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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타이거클로, 美 블록체인 기업 니프티와 게임 NFT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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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타이거클로, 美 블록체인 기업 니프티와 게임 NFT 발행
  • 편집팀
  • 승인 2022.09.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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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게임글로벌 제공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블록체인 기술기업 니프티(NFTee)와 국내 게임사 타이거클로가 첫 번째 대체불가능 토큰(NFT) 발행(민팅)을 마쳤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시도게임글로벌은 프로젝트 로드맵 상 첫 번째 게임인 '메이저 피싱 리그' NFT 민팅을 지난 1일 마쳤다고 밝혔다. 시도게임글로벌은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해당 재단의 프로젝트 개발을 니프티와 타이거클로가 맡고 있다.

시도게임글로벌은 이번 민팅에서 준비된 NFT 6000개 중 4816개 민팅에 성공했다. 민팅률은 80%다. 재단 관계자는 "루나 사태 이후 불어닥친 NFT 시장 한파 속에서 민팅 성공률 80%를 기록한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NFT가 쓰일 블록체인 기반 게임 '메이저 피싱 리그(MFL)'는 이미 개발이 완료됐다. 시도게임글로벌은 민팅 전 3차례 글로벌 클로즈드베타테스트(CBT)를 실시, 참여자들로부터 호응 및 피드백을 받았다. CBT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낚시 특유의 손맛을 살린 P2E 게임이 나왔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MFL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국내 규제 상 한국 사용자는 다운로드가 제한된다.

CBT 기간 중에는 일본 사용자 전담 고객서비스(CS) 직원을 배치하며 일본 공략에도 공을 들였다. 이번 민팅에서 일본 사용자들의 참여도도 높았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시도게임글로벌은 MFL을 시작으로 골프 P2E 게임인 '메이저 골프 리그', 사냥 P2E 게임인 '메이저 헌팅 리그' 등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거버넌스토큰인 SIDO 토큰은 해외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력을 가진 니프티가 시도게임 전용 암호화폐 지갑 개발, NFT 마켓플레이스 개발 등에 참여했다"며 "최근 실시한 게임 NFT 민팅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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