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과 암호화폐 담보 대출 상품 출시, 공유경제에 혁신적인 기여
[블록체인투데이 정재훈 기자] 비트펀딩이 지난 21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된 ‘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시상식에서 금융서비스(P2P대출)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비트펀딩은 혁신적인 금융시장을 선두하는 P2P 공유플랫폼으로 신용과 암호화폐 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하면서 공유경제에 혁신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비트펀딩은 '디지털 기술에 제4차 금융'을 담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 대표 개인전문 P2P 금융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출 의뢰건의 빅데이터 신용분석과 전반적인 암호화폐 심사 평가 및 투자자를 위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출 실수요자들과의 넓은 광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암호화폐 보유자의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제시한다. 아울러 코스피 상장사의 자회사인 인터넷솔루션 전문기업 ㈜로드와이즈에서 전담 운영을 맡아 안전하고 안정적인 국내 유일 P2P 대출 플랫폼을 이끌어 가고 있다.
권선희 대표는 “비트펀딩은 고객과 고객이 만나는 공유 경제모델 플랫폼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성, 안정성, 투명성, 수익성을 충족하는 균형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정부가 주도했던 금융 핀테크에 일조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