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제가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는 거리에 서서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거리 아티스트인 원영(가명)의 음악에 대한 헌신이 위키링크 커뮤니티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는 위키링크 커뮤니티의 자선행동이 시작된 이유가 됐다.
버스커의 버스킹과 창작은 상업이 모두 성숙되었다는 표징의 하나이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버스커들이 공연과 관객 지원을 받을 기회를 잃었다.
위키링크 코리아는 지난 7월 젊은이들의 거리 예술 꿈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과 수원에 있는 두 명의 거리 아티스트를 후원했다.
위키링크는 후원을 통해 예술을 사랑하는 더 많은 일반인들이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여정에서 더욱 멀리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위키링크는 이러한 장기적인 공공 복지 활동을 더 잘 홍보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을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큰 공연 무대를 제공하여 그들이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번 위키 라이브에서는 위키링크 커뮤니티에서도 후원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소개하고 예고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위키링크는 항상 젊은이들의 경력 개발에 대해 걱정해왔다. 글로벌 정보기술(IT) 청년들이 실력을 발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코리아 해커톤부터 IT가 가는 곳마다 지역민들의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는 '축구투어'까지 위키링크는 공공의 이익을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산업과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를 펼쳐왔다.
이번 거리 연예인 후원 캠페인은 한국 홍익대학교 공익행동에 이어 위키링크가 두번째로 민간 연예사업을 위해 전개한 공익자선 캠페인이다.
마음속에 빛이 있는 사람들은 더 큰 무대를 동경한다. 위키링크는 항상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보여주기 위한 무대일 뿐이며, 위키링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과 예술을 좋아하는 관객들 사이에 보여줄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위키링크는 이러한 버스커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이들이 꿈을 실현하고 사회의 '마음 공급소'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 안에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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