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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하원 의원들, 진균성 질병 대처 위해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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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하원 의원들, 진균성 질병 대처 위해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도입 제안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08.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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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oindesk.com> ⓒ블록체인투데이

미국 상하원의 의원들이 전염성이 강한 진균성 질병(fungal diseases)에 대한 퇴치 노력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에 상정된 법안은 의회 계곡열 테스크포스(Congressional Valley Fever Task Force)의 공동의장인 케빈 맥카시(Kevin McCarthy)와 데이빗 슈위커트(David Schweikert), 하원의원인 마사 맥샐리(Martha McSally), 카렌 베이스(Karen Bass), 키스텐 시네마(Kyrsten Sinema)에 의해 제출되었다. 이 법안은 여러 진균성 질병 중 계곡열로 잘 알려져 있는 콕시디오이데스 진균증(coccidioidomycosis)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위한 것이다.

이 법안은 사전 조치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의료종사자들이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 의사들 간에 정보가 오가는 속도를 향상시킴으로써 감염성 질병으로 인한 위급한 상황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태스크포스의 공동의장인 슈위커트는 발표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환자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동시에 민감한 치료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이 프로젝트가 의학 연구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곡열은 토양에 사는 곰팡이균에 의한 폐 감염 질병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미국에서 해마다 약 1만 건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대부분 아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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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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