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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인넷 대표주자 슈박스, 코인 예측 알림 플랫폼 '시그널체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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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인넷 대표주자 슈박스, 코인 예측 알림 플랫폼 '시그널체크' 서비스 출시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2.08.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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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블록체인 K-메인넷 스타트업 슈박스가 코인 예측 알림 플랫폼 시그널체크 서비스를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시그널체크는 계속해서 변동하는 코인 시세를 확인하느라 일상생활에 집중 하지 못하고 피로한 사용자들에게 시장상황에 맞는 AI 알고리즘 알림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바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해 사용자의 피로감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단비같은 어플이다.

시그널체크는 올해 6월 슈박스에서 출시한 코인 예측 알림 플랫폼으로 평균 89%의 높은 코인 시세 예측 적중률이 장점인 어플이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코인 예측 정보를 선택하여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누구나 휴대폰만 소지하고 있으면 코인 예측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시그널체크 앱의 가장 큰 강점이다.

슈박스는 국내에서 블록체인 기술 특허 외 등록 및 출원을 다수보유한 기업이다. 블록체인 K-메인넷 기술을 보유하여 지난 727 META-NFT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슈박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은 물론,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인플레이션 시대의 모두가 즐기는 국민 어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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