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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BORA NEXT’ 간담회 개최… 향후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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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BORA NEXT’ 간담회 개최… 향후 로드맵 발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8.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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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운영사인 보라네트워크(대표 송계한)는 8일,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2022)’에서 보라(BORA)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라네트워크 및 카카오게임즈 관계자와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BORA NEXT: Expanding across & beyond’라는 주제로 BORA의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이더리움 확장 플랫폼인 폴리곤(Polygon)과 협력한 향후 생태계 확장 방향성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가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라이징윙즈의 ‘컴피츠’ 등 올 하반기 선보일 BORA의 온보딩 타이틀을 비롯해, 캐주얼 대전 ‘보라배틀(가칭)’, 스포츠 시뮬레이션 ‘베이스볼 더 블록(가칭)’, 스크린골프를 활용한 ‘프렌즈 스크린 NFT(가칭)’ 프로젝트 등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메타보라의 우상준 공동대표가 BORA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이용자 유동성 접점 확대를 위한 ‘크로스체인’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히고, 그 첫 걸음으로 폴리곤과 협약을 공표했다.

BORA는 폴리곤과의 협업을 위해 BORA 포털 내 NFT 마켓플레이스의 폴리곤 NFT 생태계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폴리곤은 BORA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BORA와 협력하는 파트너사 및 IP(지식재산권) 기반 NFT의 폴리곤 생태계 온보딩을 지원하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폴리곤의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인 울빗 고엘(Urvit Goel)은 "BORA와 협력하여 유동성을 확장하고,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트랜잭션 등의 장점을 가진 폴리곤을 활용함으로써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에 더 큰 가능성을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폴리곤은 한국의 개발자를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증가시키기 위해 최고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타보라 우상준 공동대표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쉽게 BORA의 웰메이드 게임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현재의 메인넷인 클레이튼과 더불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크로스체인’ 구축을 고민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BORA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으로, 여러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ORA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콘텐츠를 중심으로 BORA의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보라 포탈을 오픈하고, 다양한 IP와 게임, 블록체인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약 20여 개의 기업들을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시키는 등 디지털 콘텐츠에 특화된 블록체인 생태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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