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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머지’ 영향으로 2030년 1만4000달러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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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머지’ 영향으로 2030년 1만4000달러 돌파 기대"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7.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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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 연구결과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전환으로 ETH 가격이 2030년에는 1만4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는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고 지난 24일(미국 시간)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호주 유명 핀테크 기업 파인더(Finder)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참가자의 절대 다수(78%)가 '머지(Merge)'의 긍정적 영향으로 이더리움(ETH) 평가액이 2030년 1만4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2년 말까지 이더는 17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머지’는 이더리움 미래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여름 말 완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이더(ETH)는 관련 소식으로 지난 10일 동안 가격이 약 60% 급등해 한 때 1600달러 이상으로 수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호주의 금융상품 가격 비교 플랫폼인 파인더(Finder)가 최근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ETH가치를 추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결과, 대부분의 참가자가 올해 말까지 이더리움은 17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25년에는 5000달러를 넘어서서 2030년에는 1만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80%가 “‘머지’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어야만 이와 같은 상승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다. 

참가자들의 이더리움 가격 예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약 29%는 ETH의 가치가 ‘머지’ 직후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24%는 3개월 후, 11%는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캐나다 다국적 미디어 그룹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의 미래학자인 조셉 라친스키(Joseph Raczynski)는 "이더리움은 수천 개의 토큰으로 수천 억 달러의 거래와 가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세계의 푸른 피(고귀한 피, blue blood)”라고 주장했다.

호주 거래소 코인자(CoinJar)의 아서 텐(Asher Tan) 최고경영자와 코인플립(CoinFlip)의 다니엘 폴로츠키(Daniel Polotsky) 회장 등 다른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이더리움은 2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멕스(BitMEX)의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공동설립자는 지난 달 "이더리움은 연말까지 1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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