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페이스북에게 암호화폐 프로젝트 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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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페이스북에게 암호화폐 프로젝트 공개 촉구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5.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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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은행 위원회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프로젝트 공개해야 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상원의 은행, 주거 그리고 도시 산업 위원회(Committee on Banking, Housing, and Urban Affairs)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 위원회는 페이스북의 설립자이자 CEO 마크 저커버그에게 서문을 통해 5월 9일 이 같은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위원회는 저커버그에게 페이스북이 소비자 정보를 관계가 없는 제3자를 대상으로 공유 및 판매를 했는지도 질문을 했다.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은 2018년 유저 데이터 프라이버스를 둘러싸고 몇몇 스캔들의 대상이 되면서 많은 논쟁에 휘말렸다. 2018년 4월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관행에 대해 다루기 위해 미국 의회에서 청문회를 가진바 있다. 캐나다 입법부 역시 페이스북이 캐나다의 사생활 법을 침해한 것을 알아낸 이후 저커버그와 청문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페이스북이 유저들의 신용 상태, 신용 능력, 신용도 혹은 신용을 확복할 수 있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정보 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질문했다. 2018년 12월 블룸버그는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코인을 발행할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당시 블룸버그는 페이스북이 인도 내 송금 시장을 위해 왓츠앱을 사용하기 위한 토큰을 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년 2월 뉴욕타임즈는 토큰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 상에서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토큰은 일반 화폐에 연동되는 스테이블 형태를 지닐 것이라고 한다. 페이스북은 주요 결제 네트워크 비자와 마스터카드로부터 토큰 프로젝트를 위한 투자금 10억 달러를 유치하고자 노력 중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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