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더트로이(대표 우의성)는 현재 론칭을 앞두고 있는 ‘메타게임시티(Meta Game City)’ 메시코인 프로젝트 2차 프로젝트 설명회를 오늘(12일)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더트로이 본사에서 열린 메시코인 1차 프로젝트 설명회는 약 100여명의 참석자가 참여하여, 스트리밍 생중계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하였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에 더트로이는 "더 참여자들에게 메시코인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전하기 위해 2차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메타게임시티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이 가상공간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P2E게임 플랫폼으로 자체 메인넷을 통해 온라인 소셜카지노, 스포츠베팅, RPG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을 구축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현재 약 1,0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소셜 카지노 게임 업계 Top 5이내 상위권 업체와 제휴를 통해 합법 국가들에서 메시코인을 활용하여 다양한 게임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더트로이 관계자는 “지난 1차 설명회에 많은 분들의 참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2차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재 메인넷 및 게임과의 연계로 전 세계 유저들이 참여하여 메타게임시티 생태계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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