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하락장이 끝날 것 같지 않은 2022년의 암호화폐 시장은 사상 최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JP 모건의 니콜라오스 파니기르트조글로(Nikolaos Panigirtzoglou)는 암호화폐 시장의 최근의 유동성 위기가 곧 끝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락장은 오래 가지 않을 것입니다"
다수의 JP 모건 금융 전략가들은 현재의 하락장이 말기에 접어들었으며 곧 종식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니콜라오스 파니기르트조글로를 포함한 JP 모건 금융 전략가들이 작성한 메모를 인용하여,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는 디레버리징 과정의 징후라고 보도했다.
다행스러운 소식은 최근의 암호화폐 디레버리징 사이클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보도에 따르면 재정상태가 더 건실한 암호화폐 기업들이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사이클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JP모건의 전략가들에 따르면, 벤처 캐피탈 파이낸싱은 지난 5월과 6월 사이에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거래소 FTX는 업계 기업들에 여신한도를 확대했다. 또한 거래소는 일부 사업체를 인수하는 중이다.
◆BTC, 2만8,000달러까지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JP 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도이치방크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올 연말 2만8,000달러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이치방크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는 2021년 말부터 나스닥과 S&P 500와 동조화하고 있다고 한다. S&P 500이 1월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므로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 또한 회복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들은 전망했다.
도이치방크 애널리스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약 30% 증가하여 2만8,000달러까지 가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BTC 시장에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BTC로 존버하는 투자자들에게 장밋빛 미래가 보이는 듯 하지만, 언제 장밋빛 미래가 다가올지는 여전히 예측불가다. 그럼 상승장이 오면 어떻게 BTC를 더 벌 수 있을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인 벡스플러스(Bexplus)는 사용자가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 보유만으로 패시브 인컴을 얻을 수 있는 이자가 붙는 월렛 프로그램을 런칭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소는 "벡스플러스는 BTC 가격 상승/하락 여부에 관계 없이 최대 연환산 21%의 이자를 누릴 수 있다. 리스크 없는 투자를 선호하는 트레이더들에게는 좋은 선택지"라고 말했다.
상승장이 도래할 때 거래에서 더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트레이더들을 위해 벡스플러스는 다른 고수 트레이더들의 거래를 복사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카피 트레이딩을 제공한다. 벡스플러스에서는 주문을 팔로우하기로 선택한 후 여러분이 팔로우하는 트레이더의 오프닝/클로징 액션을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다. 힘들게 시장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대신 암호화폐업계의 고수 트레이더를 그냥 팔로잉하고 쉽게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벡스플러스(Bexplus)는?
벡스플러스는 BTC, ETH, ADA, DOGE, XRP 등 다양한 거래쌍에서 100배 레버리지 선물 거래를 제공하여 호응을 얻고 있는 암호화폐 파생 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벡스플러스는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의 2백만 명이 넘는 트레이더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MSB(Money Services Business)의 인증을 받아 유저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거래소가 제공하는 기능은 △매 입금건마다 100% 보너스 제공 △KYC 요구사항이 없으며 몇분 안에 이메일 인증으로 가입 가능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 거래에 익숙해지도록 10BTC가 포함된 데모 계정 제공 △직관적이고 편리한 기능을 갖춘 앱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제공 △문제 해결을 위해 매일 24시간 1대 1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시간제한 없이 빠른 출금이 가능하며 입금 수수료가 없는 혜택이 있다. DDoS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SSL, 다중 서명 기술, 2FA로 암호화하여 사용자 계정 및 자산을 보호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 또한 호응을 얻고 있다.
벡스플러스는 "투자자들이 100배 레버리지 도구를 사용하여 강세장과 약세장 모두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벡스플러스에 계정을 등록하고 즉시 100% 예금 보너스를 얻어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수익 기회를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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