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본보기 역할 하고 있어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광고와 퀴즈가 결합된 블록체인 퀴즈 마이닝 플랫폼 퀴즈톡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아이닥스에 상장한 ‘퀴즈톡’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퀴즈톡 관계자는 “상장한 지 두 달 채 안된다. 그럼에도 두 배 가량 올랐다. 예상한대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속도라면 머지 않아 업계에 상위레벨에 올라가는 것은 시간문제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코인이든, 토큰이든 상장한 경우 상승세를 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퀴즈톡이 상장한 후에도 상승세를 보여줌에 따라 업계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퀴즈톡은 블록체인 기반 하에서 유저가 직접 퀴즈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유저가 퀴즈 및 광고 콘텐츠의 소비자가 되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또한 퀴즈톡 플랫폼의 참여자 모두 직접 광고를 생성하여 퀴즈톡 토큰(QTCON)으로 광고비를 결제하는 탈중앙화된 광고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