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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강백호·소형준·허훈·양홍석… KT '오대장 NFT'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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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강백호·소형준·허훈·양홍석… KT '오대장 NFT' 뜬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2.06.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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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오는 24일 자체 NFT 플랫폼 민클(MINCL)을 통해 '오대장 대체불가능토큰(NFT)' 1차 에디션 응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오대장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21일 광화문 KT 기자실에서 '민클X오대장NFT' 스터디 세션을 통해 오대장 NFT 발행 계획 및 민클 플랫폼 비전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오대장은 KT 소속 또는 KT가 후원하는 인기 스포츠 스타 5명(이강인, 강백호, 소형준, 허훈, 양홍석)으로 구성된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다.

이달 처음 발행되는 오대장 NFT의 1차 에디션 '오대장 비긴스'는 총 6종(스타별 NFT 5종과 단체 1종)의 이미지를 NFT화 할 예정이며 각 이미지당 100조각씩 총 600조각을 발행한다.

국내 스포츠 구단 및 NBA, 레드불, 나이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력을 보유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가 이미지 작업에 참여했다.

오대장 NFT 1차 에디션에 대한 응모는 오는 24일 00시부터 내달 8일 23시 59분 59초까지 열린다. 민클 앱(APP) 설치 후 가입을 해야 응모가 가능하다. KT는 1차 에디션 당첨자를 내달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오대장 NFT 1차 에디션을 획득 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달려라오대장’ ‘#오대장NFT’와 함께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오대장 친필 싸인 굿즈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 당첨자는 내달 19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개별 안내를 받는다.

KT는 총 5차례에 걸쳐 발행된 오대장 NFT중 1조각 이상 수집한 홀더들을 대상으로 연말에는 오대장 팬미팅 응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대장 NFT는 오대장 팬들의 '보유 및 소장용 NFT’에 한정되지 않고 향후 ‘거래가 가능한 금융 디지털 자산'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민클 플랫폼에 전송 기능이 추가되는 시점부터 오대장 NFT는 민클에서 타 플랫폼으로의 전송도 가능하며 거래를 통한 수익 실현도 가능하다. 본 오대장 NFT 프로젝트의 로드맵은 오대장 공식 인스타그램(@5daejang.official)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KT "NFT 사업 통해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의 플랫폼화 꾀하겠다"

KT는 "오대장 NFT 사업을 단발성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오대장을 플랫폼화를 해 대중과의 소통을 늘리고 KT가 전하고자 하는 선한 영향력의 메시지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NFT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그간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이 단발성 브랜드 노출에 그쳤다"면서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의 플랫폼화를 꾀하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KT 관계자는 "KT는 강력한 IP콘텐츠를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에서 NFT를 제작하고 발행하는 등 타 기업들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며 "NFT를 그룹자산에 확대 적용해 KT 그룹의 다양한 자산과 역량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기업가치는 물론 그룹 시너지까지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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