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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3D 프린팅 기술 결합, 세계 최초 CAD 거래 플랫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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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3D 프린팅 기술 결합, 세계 최초 CAD 거래 플랫폼 형성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5.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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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의 소유권과 사용권의 변동 여부 누구나 확인 가능
이동원 대표이사

[블록체인투데이 정재훈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되면서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한 코인이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에 등장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이디코인(Edcoin)이다. 산업 분야에서 가장 먼저 기획하고 접목 시킨 이디코인 이동원 대표, 이동현 이사를 만나 그들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이동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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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디코인(Edcoin) 플랫폼에 대해 설명한다면.

(이동원 대표) 이디코인은 3D 프린팅 기술과 도면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즉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도면을 설계하는데, 설계자나 창작자,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매칭을 이뤄 중개 수수료를 낮춰준다. 여기에 최초 창작자는 블록체인을 통해 저작권을 인정받고 기여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사용자는 보유한 코인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디코인은 3D 프린터 활용으로 산업 디자인 도면을 뽑음과 동시에 블록체인을 이용해 안전한 교환거래가 가능하다.

(이동현 이사) 창작자가 이디코인에 도면을 만들면 해당 제품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스마트 컨트랙트가 실행되고 이는 거래별, 등록별로 컨트랙트를 생성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창작물의 소유권과 사용권의 변동 여부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디코인은 3D 프린터로 산업 디자인 도면을 뽑고 이를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안전한 교환거래를 할 수 있어 디자인 고유의 가치와 저작권을 지킬 수 있다.

Q.이동원 대표님과 이동현 이사님 소개를 하신다면.

(이동원 대표)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증권사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성창기계에서 해외영업총괄책임을 하며 경영승계를 준비하다 제조업이 직면한 문제점과 한계를 느껴 음성인식관련 IT회사에서 블록체인과 IT의 융합기술을 배우게 된다. IT회사에서 프로젝트총괄책임을 하면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또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테마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더욱이 학생때부터 3D프린터, 블록체인, 가상화폐쪽으로 관심도 많고 공부도 많이 했던 터라 과감하게 뛰어들게 되었다

(이동현 이사)일찌감치 중국에 유학을 갔다 온 케이스다. 중국 상해에 있는 복단대학교를 졸업하고 증권사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다. 증권사에서 일을 하다 보니 금융 경제 흐름뿐만 아니라 실물 경제에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암호화폐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자꾸 관심을 갖게되어 6년동안 다니던 증권사를 과감하게 퇴사하고 2년전부터 블록체인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암호화폐로 접근한 블록체인의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점차 알게되면서 진정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이디코인 플랫폼을 출시하게 되었다.

Q.이디코인에서 두 분이 핵심 역할을 한다. 서로 어떻게 알게 되었나.

(이동현 이사) 각자 증권사에 다니던 시절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비지니스를 진행하며 알게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같이 블록체인을 공부하게 되었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기 보다는 기존 모델에 블록체인을 올려보자는 뜻이 맞다보니 어느새 같이 시작하게 되었다. 이름도 비슷하고 생긴것도 비슷하여 형제 아니냐는 말도 많이 듣고 있다.

Q.이디코인 플랫폼을 기획한 계기가 있다면.

(이동원 대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 각 산업에서 필수가 됐다. 이중에서도 업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눈길을 기술이 3D 프린팅이라고 생각한다.

3D 프린팅은 프린터로 평면으로 된 문자나 그림을 인쇄하는 것이 아니라 입체도형을 찍어내는 것을 말하는데 종이를 인쇄하듯 3차원 공간 안에 실제 사물을 인쇄하는 3D 기술에 도면을 접목시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플랫폼이 이디코인이다.

앞서 이디코인 플랫폼은 (이디코인 회장 이수연) 회장님의 오래된 숙원 사업이기도 하다.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발전시키다 보니 이젠 중견기업으로 올라섰다.

Q.이디코인이 지닌 장점이 있다면.

(이동현 이사) 이디코인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도면을 설계하는데, 설계자나 창작자,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매칭을 이뤄 중개 수수료를 낮춰준다. 최초 창작자는 블록체인을 통해 저작권을 인정받고 기여에 대한 보상을 받고 사용자는 보유한 코인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창작자가 이디코인에 도면을 만들면 해당 제품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스마트 컨트랙트가 실행되고 이는 거래별, 등록별로 컨트랙트를 생성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Q.설계 분야를 포함해 산업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하가.

(이동원 대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관련 업계의 사람들은 많이 만난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만날 때 마다 공통된 의견은 이 플랫폼이 젊은이들의 창의력과 경험과 노하우가 많으신 분들의 공동설계플랫폼이 되어 많은 재미있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더라. 나아가 큰 제조업체 대표님은 비전이 뚜렷하고 산업분야에 한 획을 그을 플랫폼이라고 칭찬을 아끼시지 않더라. 그러다보니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Q.앞으로 이디코인이 생각하고 있는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이동현 이사) 오랫동안 캐드 분야에서, 또는 캐드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 오프마켓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게 목표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이며 시스템이 제대로 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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