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이용해 암호화폐 해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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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이용해 암호화폐 해킹해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4.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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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해킹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계정 이용당해
해커들이 암호화폐 해킹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계정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아웃룩, 핫메일 그리고 MSN 등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서비스 유저들 관련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해커들이 최근 해킹 사건에 영향을 받은 일부 암호화폐 보유자들의 암호화폐를 훔쳤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다고 마더보드(Motherboard)가 4월 29일 소식을 전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네덜란드의 한 기술 포럼에서 해커들이 3월 31일 본인의 크라켄 계정에 접근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면서 본인의 이메일 비밀번호를 초기화하기 위해 계정을 사용했을 때 1 BTC 즉 5,400 달러를 훔쳐갔다고 전했다. 일부 레딧 유저들도 비슷한 사례를 겪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기 보안 침해는 2019년 1월 1일과 3월 28일 사이에 발생했다고 전했지만 다른 당사자들에 의하면 6개월에 걸쳐 일어난 사건이라고 한다. 처음에 해커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소비자 이메일에 접근성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영향을 받은 유저들에 대해 작성한 초기 이메일을 통해 해커들은 이메일 메타데이터에 접근을 했던 것이지 콘텐츠나 이메일 혹은 첨부파일을 접근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유저들을 안심시켰다. 그로부터 이틀 뒤 해커들은 이메일 콘텐츠를 읽을 수 있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한편 1주일 전 ISE는 취약한 개인 키를 추측함으로서 수백만 이더를 훔친 블록체인 해커들에 대한 보고를 했으며 거래소 코인베네가 3월 해킹으로 인해 1억 달러의 손실을 본 것을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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