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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탄소감축 프로젝트 데이탐, PCRM 코인 엘뱅크 거래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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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탄소감축 프로젝트 데이탐, PCRM 코인 엘뱅크 거래소 상장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6.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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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글로벌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데이탐이 디지털자산 인증 평가 서비스 코레이팅(KORating)으로부터 탄소감축증명(Proof of Carbon Reduction; PCR) 네트워크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해 BBB-평가등급을 받고,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에 데이탐의 PCRM 코인을 신규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엘뱅크는 2015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오늘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 순위 18위이며 전세계 50개국 이상의 이용자와 300만명 이상의 투자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여 개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데이탐이 코레이팅으로부터 평가받은 BBB-등급은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진행이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대외적인 환경 변수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적고 자체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으므로 투자적 측면에서 ‘안전’하다는 평가이다.

지난 3월, 코레이팅은 10여 개의 국내외 대표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한 바 있는데, 온체인 데이터 기반 평가에서 에이다(ADA) 및 엑시인피니티(AXS)는 A-등급, 도지코인(DOGE) 및 팬텀(FTM) 등은 BB-등급으로 평가하였다.

데이탐은 수송부문 탄소감축 전문 기업으로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에서 전기차 대중 교통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베트남, 라오스 및 인도네시아 등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시작 단계에서 COVID-19 팬데믹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최근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베트남에서의 전기버스 BRT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과 전기오토바이 REGEN 시스템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및 재제조 사업을 추진 중이며, 라오스 전기 툭툭이 택시 대중 교통 구축 사업, 인도네시아 전기오토바이 배달 플랫폼 사업 등이 데이탐이 추진하고 있는 수송수단 전환 사업이며, 이들 사업은 UNFCCC의 CDM 방법론에 등록되어 있는 탄소배출권 사업이다.

한편, PCR 네트워크 블록체인 시스템은 다양한 탄소감축 행위와 정량화된 탄소감축빅데이터로 구성된 API에 의해 데이터의 무결성 검증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탐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탄소감축량의 수집 및 정량화가 가능한 다양한 MRV(Monitoring, Reporting, Verification) 시스템 즉, dAPP 및 IoT 디바이스와 IPFS는 API 게이트웨이에 의해 연결되어 액세스 범위 확장이 가능하고 동시에 보안과 제어 체계를 유지시킬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다.

데이탐의 이영철 대표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4,000조원 규모의 탄소배출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데이탐의 PCRM 코인은 향후 탄소감축 기술 암호화폐 마켓의 대장주로의 역할을 할 것이며 기존의 비트, 이더, USDT 마켓을 뛰어 넘을 수 있는 탄소코인 마켓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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