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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도 라이트코인 투자경고 종목 지정… 국내 4대 거래소서 모두 '퇴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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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도 라이트코인 투자경고 종목 지정… 국내 4대 거래소서 모두 '퇴출' 위기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2.05.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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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에서 라이트코인(LTC)을 투자경고 지정 종목으로 지정했다.

지난 24일 고팍스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라이트코인을 투자경고 지정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라이트코인은 현재 업그레이드가 활성화되어 거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기능이 추가된 상태이다. 이는 다크코인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고팍스 가상자산 상장폐지 사유인 '정부 기관, 금융감독기관 및 기타 행정기관의 지시 및 정책 취지에 반하는 경우'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었다고 거래소는 알렸다.

고팍스는 "상장된 가상자산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과정에서 기준에 부적합 할 경우, 투자주의, 투자경고 ,상장폐지 등의 조치를 통해 주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경고 지정 종목은 "추후 조치는 모니터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시 재안내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라이트코인 업그레이드로 인해 현재 빗썸과 코인원, 업비트에서도 라이트코인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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