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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앵커프로토콜·미러프로토콜·라이트코인' 유의 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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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앵커프로토콜·미러프로토콜·라이트코인' 유의 종목 지정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2.05.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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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원에서 새로 3개의 유의 종목 지정을 안내 했다.

23일 코인원은 유의 종목으로 △앵커 프로토콜(ANC) △미러 프로토콜(MIR) △라이트 코인(LTC) 3개 암호화폐를 지정, 공지했다.

유의 종목 지정 사유를 살펴 보면, 테라USD(UST)를 주축으로 구동되는 서비스인 앵커 프로토콜은 UST가 급락하여 가격 회복이 불확실한 상황이며, 현재 앵커 프로토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이유로 작용했다. 이에 코인원은 유의 종목 정책에 의거하여, 해당 종목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미러 프로토콜의 경우도 앵커 프로토콜과 같이 UST의 가격이 급락하여 회복이 불확실한 점이 문제가 됐다. 거래소에 따르면 미러 프로토콜 또한 정상적인 작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며 프로젝트 팀에서 해당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해당 종목을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라이트 코인은 업그레이드 내용에 거래 비식별화 기능이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자금세탁방지 부문과 관련한 리스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해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유의 종목 지정기간은 앵커 프로토콜과 미러 프로토콜의 경우 한국시간 기준 23일 20시 55분부터 5월 26일 23시 59분까지이며, 라이트코인은 5월 23일 20시 55분부터 6월 6일 23시 59분까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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