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래소 자이프, 해킹 이후 7개월 만에 활동 재개

    • 입력 2019-04-22 11:10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프, 4월 23일 활동 다시 시작해

거래소 자이프가 해킹 사건 이후 7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프(Zaif)가 사업을 테크 뷰로(Tech Bureau)에서 FDAG로의 이전이 4월 22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정상적인 활동이 그 다음날인 23일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4월 20일 소식을 전했다.

2018년 9월 거래소 자이프에서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그리고 모나코인이 다량 해킹을 당해 5,890만 달러 가치의 암호화폐가 손실을 입은바 있다. 유저 보상 계획의 일환인 인수가 진행되면서 FDAG는 테크 뷰로에게 4,460달러 가치의 금융 지원을 했으며 회사 지분 대부분을 매입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2018년 10월 보도한바와 같이 거래소 자이프의 판매는 모나코인을 해킹당한 유저에 대한 보상을 위해 진행이 됐다. 유저는 일반화폐로 40% 그리고 암호화폐로 60% 보상을 받았다. 보상율은 MONA 당 1.28 달러이며 4월 23일부터 출금이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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