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암호화폐 말웨어 방지 특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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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암호화폐 말웨어 방지 특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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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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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대기업 페이팔, 다양한 암호화폐 특허 출원
페이팔이 미국 특허청으로 부터 암호화폐 말웨어 방지 특허를 받았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온라인 결제 대기업 페이팔이 암호화폐 말웨어를 감지하고 효과를 완화하는 기술 관련 특허를 받았다. 2016년 9월 처음 출원돼 지난 화요일 미국 특허청(USPTO)이 부여한 특허에는 기존 시스템 데이터를 사용하여 랜섬웨어를 탐지하고 피해자의 파일을 잠구는 현상을 방지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랜섬웨어는 하드 드라이브의 콘텐츠와 다른 네트워크화 된 파일을 암호화할 수 있으며 시스템 유저가 접근성을 가지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특허 문서에 나와 있다. 이에 암호해독 키가 부족한? 시스템 유저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페이팔은 컴퓨터 시스템에 로드된 콘텐츠 원본의 첫 번째 복사본을 감지하는 방법을 통해 또한 두 번째 복사본을 시스템 내에 보유함으로서 그리고 두 복사본을 비교함으로서 앞서 언급된 상황을 방지하는 방편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이 삭제되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다.

특허 문서에는 “랜섬웨어가 컴퓨터 상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감지함으로서 랜섬웨어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거나 피할 수 있다”라고 설명돼 있다. 소비자나 소기업 등과 같은 한 방향 유저들은 데이터 백업을 통해 데이터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특허 문서에 설명이 돼있다. 하지만 백업 시스템이 있더라도 랜섬웨어가 암호화한 파일은 자동으로 백업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은 여전히 발생할 수가 있다. ?

랜섬웨어 운영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은 피해자들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페이팔은 언급했다. 2018년 페이팔은 암호화폐 결제 속도를 증진하기 위한 특허를 출원한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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