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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에… 하루 간 4억3900만 달러 규모 청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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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에… 하루 간 4억3900만 달러 규모 청산 이뤄졌다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4.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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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미 연방준비위원회의 ‘더 큰 폭의 금리 인상’ 계획으로 주식과 함께 비트코인이 월간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비둘기파로 알려진 미 연준 라엘 브레나드(Lael Brainard) 총재의 더 높은 금리로 인플레이션을 퇴치하겠다는 매파적 연설로 3월말 강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은 4만5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최근 몇 달 동안 비트코인과 긴밀한 상관관계를 유지해 온 주식과 채권도 동반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이와 같은 하락세는 11일(미국 시각)에도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3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4만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비트스탬프(Bitstamp)의 기록에 따르면 가격은 한때 3만9570 달러까지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약 4억 3900만 달러 이상이 청산됐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의 거래는 총 14만1000건이 이뤄졌으며 이 중 한 거래는 1000만 달러의 손실을 동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별로 살펴보면 비트코인은 약 1억 5200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더리움은 약 1억 300만 달러의 청산이 이뤄졌다. 이 외 알트코인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해 이더리움은 3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며 솔라나(Solana)는 12% 이상 하락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의 이와 같은 행동은 지난 6일의 행동을 반복한 것으로 당시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4억 달러의 청산이 이뤄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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