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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와, 서울옥션블루와 협력... NFT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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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와, 서울옥션블루와 협력... NFT 사업 본격화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4.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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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글루와(Gluwa)가 서울옥션블루와 업무혁약(MOU)을 체결하고 프로필 사진 형태의 PFP(Picture For Profile) NFT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고 1일 밝혔다. 

NFT에 특화된 큐레이션 기획 능력을 지닌 서울옥션블루 자회사 XXBLUE와도 콘텐츠 제작 및 기술 지원 협력에 대해 합의했다.

서울옥션블루는 국내 최대 미술 경매 기업 ‘서울옥션’의 자회사로 온라인 기반 미술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SOTWO(소투)을 운영하는 미술 전문 기업이다. XXBLUE(엑스엑스블루)는 예술 작품 분야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제공사며, 두나무, 크래프톤, LG전자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NFT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글루와는 최근 블록체인 신용기록 네트워크 크레딧코인을 NFT 생태계로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PFP NFT를 글루와 앱에 프로필로 설정해 놓으면 글루와 투자 상품에 추가 수익을 보장하고, 에어드랍 기회까지 제공하는 등 재미있는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옥션블루 외에 스택스(Stacks) 및 대퍼랩스(Dapper Labs)와도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앞으로 NFT와 신용정보를 기반한 금융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옥션블루 이정봉 대표는 “XXBLUE는 글루와와 NFT를 활용한 다양한 가치 창출을 위해 콘텐츠 IP 기획 및 기술 분야의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루와 오태림 대표는 “NFT 아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옥션블루와 협업은 글루와가 NFT 관련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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