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NFT 1차 세일에서 완판된 아발란체 기반 P2E GMAE ‘퍼즐판타지(Puzzle fantasy)’는 NFT 구매자를 대상으로 유틸리티 토큰 ‘BISKIT’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구매 감사 이벤트로 구매자들에게 구매수량에 따라 KLAY와 NFT를 추가로 지급했다.
NFT 구매자 대상으로 지급되는 유틸리티 토큰 ‘BISKIT’ 락업일정은 지급시점으로 3개월 후 월마다 락업이 10%씩 해제가 진행되며 총 13개월후에는 100%가 해제된다.
퍼즐판타지에 따르면 플랫폼은 앞으로도 NFT 홀더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퍼즐판타지 팀은 "이후 진행될 세일에서 또한 세일에 참여한 유저에게 같은 혜택을 줄 수 있다"며 "현재 DEX와 P2E게임 개발에 집중하여 빠른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임 런칭에 앞서 NFT 민팅을 진행하고, 커뮤니티 및 원활한 소통을 통해 유저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먼저 형성하고자 한다”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선점을 목표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퍼즐판타지는 NFT를 중심으로 탈중앙화거래소(DEX), P2E, GameFi 기능을 모두 구현한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퍼즐판타지’에서 사용되는 유티리티 토큰인 ‘BISKIT’은 게임 결제, DAO등에 사용되며, 게임 플레이에 대한 보상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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