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등 금융기관들, 앞다투어 블록체인 전문가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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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등 금융기관들, 앞다투어 블록체인 전문가 고용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4.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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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기관들, 블록체인 중요성 인식하기 시작해
은행 등 많은 금융기관들이 서둘러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크립토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암호화폐 분석가 대부분은 블록체인 기술의 주류 수용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많은 플랫폼들의 가격 회복이 이러한 주장의 근거가 되고 있지만 또 다른 근거가 있다면 은행, 투자 그룹 그리고 분석 회사 등과 같은 다양한 유산 금융 기관들이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서둘러 고용하고 있는 추세를 보면 알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관련 수요가 이러한 기관들 사이에서 매우 높아지고 있는 것도 분명하다. 즉 많은 기관들이 글로벌 경제 환경 내에서 영구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수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적극 고용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는 전문 서비스 회사 PwC 그리고 Ernst & Young 등이 있다. 예를 들어 Indeed.com 그리고 Monster.com과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의 검색에 의하면 이들 회사들은 블록체인 전문가 구인 광고를 수십 개나 냈다고 한다. 또한 이 회사들은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 관련 구인 광고를 내기도 했다.?

즉 이들 회사들은 분산된 렛저 컨설팅 및 개발과 관련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뜻이다. Deloitte와 Accenture도 이러한 동향에 합류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대규모 은행들은 탈중앙성을 띠는 암호화폐를 공공연하게 비판해 오고 있지만 은행들 역시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대거 고용하고자 하고 있다. 예를 들어 Capital One은 블록체인 기술 지식을 겸비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찾는 구인광고를 30건 이상 올리기도 했다. 다양한 블록체인 직책 관련 구인을 위해 JPMorgan Chase와 Citigroup에서도 이미 광고를 내기도 했다.

분산된 렛저 기술 관련 전문가 고용 움직임은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에 걸쳐 블록체인 적용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General Electric, Facebook 그리고 Ford 등과 같은 회사들도 관련 분야 내에서 전문가를 찾고 있다. 정부나 공사 그리고 대학교들 내에서도 관련 수요가 급증했다.

이미 많은 언론매체들이 보도한바와 같이 직업에 대한 수요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을 겸비한 전문가에 대한 연봉도 인상적으로 급증했다. 블록체인 직종 근로자들은 다른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비교 시 상당히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 직업 구인은 대부분 미국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향후 몇 년 간 다른 나라들에도 중요한 직업이 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 관련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 수천 군데가 있다는 사실은 정부들에게 블록체인 혁명을 수용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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