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블록체인 마케팅 전문가 윈디(wendy)는 베트남 블록체인 분석과 투자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베트남의 가상자산 거래소의 상장 프로젝트 중 발전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모델을 찾아 자신만의 투자그룹과 함께 안정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가상자산 컨설턴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요동치던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윈디는 불안한 투자심리를 이용하여 안정적인 투자를 진행했고 이러한 투자는 윈디가 중심이 된 투자그룹에 100억 원대의 수익률을 안겨주며 베트남뿐 아니라 아시아지역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런 윈디의 성과는 전문 투자기업이 아닌 베트남의 청년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투자그룹을 만들어 진행한 것으로, 윈디 측근에 따르면 "윈디는 단순히 가상자산의 프로젝트 분석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세계적인 블록체인의 흐름과 미래를 투자한다"라고 전했다.
그의 이런 투자기법은 증시를 비롯한 선물 옵션 시장에서 사용되는 기법으로 아직 제도화된 가상자산 투자프로그램이 없으며 기존의 베트남 금융시장에서도 그 유래를 찾기 힘든 독자적인 투자방식이다.
윈디는 메타버스와 NFT, 그중 한국의 기술과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 한국 아라블 재단과 다이버플래시가 추진 중인 수중 애플리케이션에 큰 관심이 있으며 베트남 다이버 협회 단체와 다이버 플래시 개발 기술팀인 싱가포르 본사와 더 좋은 인연이 되어 앞으로 개발 진행 중인 MATRIX MIX NFT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베트남에 마케팅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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