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6-24 17:42 (금)
포블게이트, 람다256의 ‘베리파이바스프’ 트래블룰 솔루션 도입
상태바
포블게이트, 람다256의 ‘베리파이바스프’ 트래블룰 솔루션 도입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1.24 10: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람다256의 트래블룰(자금이동추적)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트래블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가상자산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규제로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규정에 따라서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베리파이바스프는 람다256이 개발한 트래블룰 솔루션으로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송수신자 관련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리파이바스프는 별도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 없이 간단한 파일 설치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참여사 간 연동이 가능하며 일회성 공개 및 암호키로 데이터 송수신시 암∙복호화하고 모든 종류의 디지털 자산을 송수신 할 수 있다. 현재 업비트, 고팍스, 한빗코, 코어닥스, 프로비트, 플라이빗 등 10여개 가상자산 거래소가 베리파이바스프 참여사로 있으며 해외 파트너사까지 30여개 거래소 및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트래블룰 솔루션 업체와의 이종 프로토콜간 연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는 “포블게이트는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과 의심거래 및 이상금융거래탐지 시스템, 고객확인제도 등 기존의 시스템을 안정화 및 고도화하면서 고객이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트래블룰까지 적용하여 거래소 간 자산 송수신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특금법 등 당국의 규제사항을 준수하면서 원화 거래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블게이트는 지난해 11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완료해 공식적인 가상자산 거래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상자산 거래 시장과 블록체인 생태계가 건강하게 조성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금융 당국 규제사항을 준수하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