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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암호화폐 거래 금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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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암호화폐 거래 금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 없었다"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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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adingView) BTC/USD 1시간 캔들 차트(Bitstamp).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러시아의 ‘암호화폐 채굴 및 금지’ 관련 악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 및 트레이딩뷰(Cointelegraph Markets Pro 및 TradingView)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20일(미국 시간) 몇 시간 동안 1500달러를 추가, 4만1000달러에서 반등하여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고 전했다. 분석 당시 비트코인은 한때 최고 4만3468달러에 도달하기도 했다. 

트레이더이자 분석가인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만약 주간 종가가 4만3100달러 이상이 된다면 비트코인은 이와 같은 강세 모멘텀을 이어가서 더 높이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분석가인 윌리암 클레멘트(William Clemente) 역시 "이러한 모멘텀은 지난 12월 초 이후부터 시작된 하락세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및 거래 금지 조치 이후의 시장 동요와는 달리 이번 러시아의 소식은 시장의 악재가 되지 못했다. 또한 3400만 달러의 손실을 본 크립토닷컴의 해킹 소식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자 기술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이 매우 좋다"고 분석했다. 

한편 21일(한국 시간) 오전 11시 1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68% 하락한 3991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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