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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미 국채 금리 본격 상승... 코인 시장 약세 지속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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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미 국채 금리 본격 상승... 코인 시장 약세 지속 우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2.01.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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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투자전략(2022.01.18)
<그림1-1=18일 14시 기준 시장 추세 점수(100점 기준, 좌)/시장 상승·하락 강도(우)/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 암호화폐 시황 <약세>

그림1-2를 보면, 18일 14시 현재 미국 10년 물 국채 금리는 1.839%까지 오르며 2020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문제는 그림1-3과 같이 암호화폐와 역의 상관관계에 있는 금리가 기술적으로 삼각 수렴의 상단을 돌파하고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전일 하락 이후 강세로 출발했던 시장은 12시 전후로 하락 전환했다가 반등을 시도했으나 다시 밀리고 있다.
 

<그림1-2=미 10년 만기 국채금리 일간 추이(좌), 미 국채금리 전체 발행물의 추이(우)/자료=트레이딩뷰>

18일 14시 현재 코인마켓 캡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은 42,055.45달러이고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약 223억 달러, 시가총액은 약 7,968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32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39.7%, 이더리움 시가총액 점유율은 18.9%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종목 현황을 살펴보면 이더리움(ETH, -0.88%), 바이낸스코인(BNB, -0.63%), 카르다노(ADA, -1.68%), 리플(XRP, -0.75%), 솔라나(SOL, -0.45%), 폴카닷(DOT, -1.25%), 루나(LUNA, -0.66%)와 같다.
 

<그림1-3=미 10년 만기 국채금리 주간 추이/자료=트레이딩뷰>


지난밤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0.63% 감소했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79% 감소해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약세이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0.39% 감소했고, 비트코인 점유율은 전일 대비 0.25% 증가해 비트코인의 하락률보다 알트코인의 평균 하락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1-4=실시간 암호화폐 시장 현황/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18일 14시 기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지난 24시간 매수:매도 누적 거래량 비율은 52%:48%로 매수세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고, 14시 기준 각 거래소의 롱/숏 비율은 매도세가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표1 참조)

같은 시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에서 비트코인 선물의 베이시스는 -27.0 내외로 백워데이션이고, 이더리움 선물의 베이시스는 +1.30 내외로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선물 1월 물은 전일 대비 530.0달러(+1.27%) 오른 42,265.0달러에 거래됐다.
 

<그림1-5=지난 24시간 주요 거래소 Longs/Shorts 누적 거래량 비율/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표1=18일 14시 기준 주요 거래소 Longs/Shorts 거래량 비율/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 주요 암호화폐 가격현황 <약세>

18일 14시 업비트 기준 국내 암호화폐 시세는 하락하고 있다.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일 대비 1.01% 하락한 50,914,000원, 이더리움(ETH)은 1.91% 하락한 3,84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당 연구소가 코인마켓캡과 코인게코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비트코인과 시가총액 20위 암호화폐의 수익률(그림2-1 참조)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전일 약세로 마감하고 강세로 출발했던 코인 시장은 오후 들면서 다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시장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도 에이다(ADA), 팬텀(FTM)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디파이 관련 종목은 하락하는 종목의 숫자가 많았다.

시가총액 20위권 종목 가운데 지난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에이다(ADA, +3.77%), 가장 적게 오른 종목은 리플(XRP, +0.36%)였으며, 지난 1일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은 각각 에이다(ADA, +8.84%)와 도지코인(DOGE, -5.84%)였다.
 

<그림2-1=1월 18일 14시 기준 비트코인에 대한 시가총액 20위권 암호화폐 수익률 비교/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당일 주요 디파이 종목들은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타임(TIME, +10.61%)과 스펠 토큰(SPELL, -0.10%)였으며, 지난 1일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각각 유니스왑(UNI, +4.25%)과 타임(TIME, -20.84%)였다.
 

<그림2-2=1월 18일 14시 기준 비트코인에 대한 주요 디피이 종목 수익률 비교/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한편, 18일 14시 현재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USDT 페어 기준으로 상승률 1위는 코티(COTI)였고, 리쿼스트(REQ), 베타(BETA), 카이버 네트워크(KNC), 트루 파이(TRU)가 뒤를 이었다.
 

<그림2-3=1월 18일 14시 기준 바이낸스 USDT 페어 수익률 상위 5종목/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거래량 기준 상위 5종목은 에이다(ADA), 팬텀(FTM), 바이낸스코인(BNB), 루나(LUNA), 오아시스 네트워크(ROSE) 순이었다.(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스테이블 코인 제외)
 

<그림2-4=1월 18일 14시 기준 바이낸스 USDT 페어 거래량 상위 5종목/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같은 시간 코인마켓 캡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24시간 전 기준으로 시가 총액 상위 10 종목 중에서 8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국제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74% 하락한 42,055.45달러, 이더리움(ETH)은 2.80% 하락한 3,181.95달러다. 주요 종목의 시세는 그림 2-2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림2-3=톱10 코인 시세(1월 18일 14시 기준)/이미지=코인마켓캡>


◆ 주요 매체 및 시장전문가의 분석 <약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렇다 할 호재가 없고 기관투자자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가격이 단기간 내에 가격 반등이 일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하락 가능성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기술적으로 하락 채널을 진행하고 있으며 4만 달러의 지지력을 확인한 후 다시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다수이며, 이때 올해 상반기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 의견)

①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프가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은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높이 오르고 더 길게 갈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그는 “거시경제적인 효과 때문에 기존의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라면서, “때문에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은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높이 오르고 더 길게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② 글로벌블록의 분석가 마쿠스 소키리오우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보면 단기 보유자 비율이 2020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이는 비트코인 랠리의 전조”라고 말했다. 소키리오우는 “단기 보유자는 이익실현을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이와 반대되는 기관, 6개월 이상 보유자 입장에서는 단기 보유자 비율이 낮은 것이 랠리의 전조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③ 델파이 디지털의 리서치 보고서가 최근 디지털 자산시장의 흐름은 비트코인이 단기 조막손에서 장기 큰손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델파이 보고서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 지갑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수석 전략가 노엘 애치슨은 “1년 이상 움직임이 없는 비트코인의 숫자가 지난해 7월 이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매우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④ 미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2022년에 200,000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⑤ 디지털 자산 운용사 캐프리올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찰스 에드워드는 "비트코인의 최악의 급락은 BTC가 생산 비용 아래로 떨어진 채굴자들의 '커피출레이션(capitulation·희망을 버리고 투매하는 것; 2018년 12월 및 2020년 3월)'으로 인해 발생했다"며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의 생산 원가는 34,000달러로 현재 가격보다 훨씬 낮다"라고 진단했다.

⑥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시가 총액 측면에서 가장 큰 스테이블 코인 USDC의 주요 운영자인 서클과 합병되는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주식 693만 주를 매입했다"며 "이는 최근 하락장 이후에도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부문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⑦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는 "'휴면 흐름'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 바닥이 40,000달러임을 시사하고 있다"며, 낙관론에 힘을 보탰다. 휴면 흐름 지표는 시가총액과 연간 휴면 기간을 유지한 평균 일수를 나눈 값으로, 달러화 가치로 표시된다. 해당 지표는 시장의 저점을 예측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⑧ 암호화폐 분석가 겸 트레이더 저스틴 베넷은 "비트코인의 역사적 가격 움직임 패턴에 따르면 조만간 BTC 가격이 20~30% 랠리 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향후 몇 주 안에 45,600달러 저항을 돌파하면 50,000~53,000달러 사이까지 안도랠리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⑨ 온 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단기 홀더의 보유량은 300만 BTC로, 2020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인 반면 장기 보유자 비율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다만 웨일 맵(Whale Map)은 "지난 3~6개월 이내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의 평균 취득 가격이 44,585달러"라고 추산하며 이 가격대는 현재 저항선으로 작용 중이라고 진단했다.

(중립적 의견)

①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는 "XRP는 20일 지수 이동평균(EMA·0.79달러)과 0.75달러의 지지선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이 같은 압박은 곧 범위 확장으로 끝날 것이다"며 "만약 가격이 0.75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XRP/USDT 페어는 하락세를 재개해 0.69달러, 심지어 0.6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 하락하는 이동평균과 마이너스 영역의 상대 강도지수(RSI)는 곰(매도 세력)에 유리함을 나타낸다. 반대로 가격이 0.75달러 지지선에서 상승하고 이동평균을 돌파하면 XRP/USDT 페어는 1달러의 강한 오버헤드 저항을 향해 랠리 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부정적 의견)

①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앰버 그룹은 "금리의 지속 상승은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가장 큰 하방 압력을 가한다"며 "비트코인과 주식시장 상관계수가 높아졌다"라고 분석했다.

② 미국 투자업체 인베스코 소속 애널리스트 폴 잭슨(Paul Jackson)이 최근 "암호화폐 거품이 터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3만 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오늘날 비트코인의 대규모 마케팅을 보고 있자면 1929년 대공황 당시 증권 중개인들의 활동을 떠올리게 한다. 올해 비트코인이 3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는 것을 상상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30%의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③ 판카즈 발라니 델타익스체인지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은 4만달러대를 다시 테스트할 수 있으며 이 가격이 무너지면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④ 투자은행 UBS는 최근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헤지 기능 감소, 기술적 결함, 규제 강화 등으로 '암호화폐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제임스 말콤 UBS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과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더 나은 자산이 아니라는 것을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깨닫고 있다"라고 말했다.

◆ 주요 헤드라인 <약세>

[투자/이슈]
슈퍼 크리에이터와 슈퍼 팬 시대 온다 (조선비즈)
NFT, 모금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조선비즈)
전 세계 75만개 ATM기 '암호화폐 서비스' 통합된다 (블록체인투데이)
메타버스 프로젝트 파비아, 카르다노 블록체인서 출시 (코딩월드뉴스)

[마켓/코인]
크립토닷컴, 해킹 정황…입출금 중지 “투자자 안전조치 취해야”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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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암호화폐 펀드 7300만 달러 유출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국가신용도까지 흔든다…’엘살바도르·나이지리아’ 주목 (블록미디어)

[산업]
암호화폐 결제 이더(ETH)·스테이블코인·도지(DOGE)등이 BTC 잠식 (블록미디어)
이더리움 주소, 6800만개로 사상 최고치 기록 (블록체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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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블록체인·NFT 기술 기업 블록오디세이에 50억원 투자 (조선비즈)

[정책/칼럼]
[마이클 케이시] 웹3, 힘겹지만 가치있는 싸움 (코인데스크코리아)
ICO부터 NFT까지...대선판 치열해지는 디지털자산 공약 (디지털투데이)

◆ 비트코인 시세 종합 분석 <약세>

전일 하락 마감했던 비트코인 일간 시세(그림 5-1 참조)는 상승 출발했지만 매물이 가중되면서 하락 전환한 후 약세에 머물러 있다. 전일의 하락은 주요 저항 대였던 43,318달러를 넘지 못하고 그동안 상승 흐름을 상장하던 5일, 10일 이동평균선을 한 번에 이탈한 것이어서 단기 시세의 약세 전환을 의미한다고 판단된다.
 

<그림5-1=바이낸스 거래소 BTC/USDT 일간 시세(18일 14시 기준)/차트=트레이딩뷰>

당일 역시 상승 시 추세 전환 가격으로 산출된 42,306달러를 넘지 못하고 하락하고 있는데, 이어서 42,000달러를 이탈하게 되면 매도세가 가중되어 일간 직전 저가인 39,650~40,000달러의 지지력을 확인하기 위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적극적인 매매보다는 보수적인 시각으로 관망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시장의 투자심리는 소폭 회복되었다. 당 연구소의 트위터 감정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25%를 넘었던 부정 의견이 이번 주에는 16%로 감소했다. 그러나 워드 클라우드 분석에서는 부정적인 의미의 단어들이 다수 검출되었다.(자세한 내용은 12페이지 ‘트위터 감정 분석과 워드 클라우드 시각화 분석’ 참조)

오늘은 데리비트(DRBT) 거래소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일일 옵션의 만기일이며 14시 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에 대한 결제 예상 가격은 각각 42,000달러와 3,100달러 부근으로 예측되었다. 오후가 되었는데도 주체들의 옵션 포지션은 약세 비중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4시 현재 당일 예측 결제 가격인 42,00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콜/풋 양 옵션 모두 프리미엄이 감소하고 있으므로 결제 시간까지 행사가 42,000달러를 중심으로 약 ±500달러 수준을 오르내리는 횡보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16페이지 ‘당일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비중 분석’ 참조)
 

<그림5-2=데리비트(DRBT) BTC 옵션 1월 18일 물 결제 예상 가격 시뮬레이션 결과(14시 기준)/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 기술적 분석 <약세>

18일 14시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의 일간 가격 움직임에 대한 기술적 분석 종합의견은 모두 ‘적극 매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업비트에서 오실레이터 지표 중 1건의 '매수'와 7건의 '매도', 1건의 '중립' 의견이 나와 '적극 매도' 의견이 나왔고, 이동평균 지표는 0건의 '매수'와 12건의 '매도'로 '적극 매도’ 의견으로 요약되었다.
 

<그림6-1=업비트 BTC/KRW(일간) 기술적 분석 요약표/자료=Investing.com>

한편, 바이낸스의 세부항목을 보면 오실레이터 지표 중 '매수'가 1건, '매도'가 7건, '중립'이 1건으로 '적극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고, 이동평균 지표는 '매수'가 0건, '매도'가 12건으로 '적극 매도'로 요약되었다.
 

<그림6-2=바이낸스 BTC/USDT(일간) 기술적 분석 요약표/자료=Investing.com>


◆ 계량적 분석

◇ 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 <약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22)보다 2포인트 상승한 24포인트를 기록하면서 ‘극도의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그림7=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자료=얼터너티브닷미>


◇ 트위터 감정 분석과 워드 클라우드 시각화 분석 (1월 18일 14시 기준) <중립>

트위터에서 3,000개 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자연어 처리방식으로 실시한 '비트코인'(bitcoin)라는 단어에 대한 커뮤니티의 감정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화요일 이후 부정 의견이 9.90% 감소한 반면, 긍정 의견과 중립 의견이 각각 2.41%, 7.49%씩 증가해 부정 의견이 20%대 이하로 내려갔다. 트위터 감정 분석 결과, 최근 시장이 하락하면서 부정 의견이 꾸준히 증가했고 지난주에는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5%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워드 클라우드 시각화 자료를 보면, 'bounce', 'still'(여전히), 'continue'(강한) 등의 긍정적인 단어도 있지만, 'January', 'short', 'struggling', 'bearish', 'downtrend', 'broken'(이탈) 등의 부정적인 단어가 더 많이 추출되어 투자자들의 심리가 다소 부정적이라고 추정해 볼 수 있다.

분류 : 백분율(%)
긍정 : 38.14
중립 : 45.76
부정 : 16.1
 

<그림8-1=트위터 감정 분석 결과와 워드 클라우드/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 연초 대비 자산별 수익률 비교(%) (1월 18일 14시 기준) <약세>

전일 미국 증권과 선물 시장이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전반적인 불안감은 여전했다. 특히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장외에서 일간 직전 최고가였던 1.808%을 돌파해 상승 중이고 발행된 국채 전반의 급등세가 계속되고 있어서 자산시장의 조정이 우려된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원유 수요 회복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급등했다. 17일(현지 시각)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6.71달러까지 오른 뒤 86.48달러에 마감했는데, 이는 2014년 기록했던 최고치에 근접한 수치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국제 유가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이 수요를 둔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사라지면서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공급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한 국제 유가가 올해 배럴당 100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일 14시 현재 미국 CME 비트코인 선물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지난주보다 3.00% 상승한 -5.9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달러 인덱스와 S&P 500 지수는 각각 0.81%, 0.16% 하락했고, 금 선물과 오일 선물은 0.98%, 7.34% 상승했다. 비교 자산군의 상세한 상승률 및 수익률 내역은 아래와 같다.
 

<표2=자산 부문별 수익률 증감 현황/자료=미국 시카고 상업거래소>
<그림9-1=자산 부문별 연초 대비 수익률 추이/자료=트레이딩뷰>


◇ 연초 대비 암호화폐별 수익률 비교(%) (1월 18일 14시 기준) <약세>

지난주 이후 어느 정도 반등을 시도했던 암호화폐 시장이 주말을 지나면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의 여전히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다만, 시장 약세에도 카르다노에 기반을 둔 DEX인 선대이스왑(SundaeSwap)이 20일 메인넷을 출범하고, 디파이(DeFi) 프로토콜인 VyFinance(VYFI)도 네트워크에 첫 선을 보인 데다가 디센트럴랜드와 같이 가상 부동산을 매매하는 메타버스 프로젝트 파비오(Pavia) 역시 카르다노 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카르다노(ADA)가 급등세를 유지했고, 유일하게 15%대의 상승률로 연초 대비 상승률 1위로 올라섰다. 

18일 14시 현재 스테이블 코인을 제외한 연초 대비 수익률 순위는 카르다노(ADA)가 15.14%로 1위, 바이낸스코인(BNB)이 -9.37%로 2위, 폴카닷(DOT)이 -9.90%로 3위, 리플(XRP)이 -10.10%로 4위, 비트코인(BTC)이 -11.45%로 5위를 기록했다.
 

<그림10=시가총액 10위권 암호화폐의 연초 대비 상승률 순위/자료=트레이딩뷰>


◇ 온체인 지표 분석

① 당일 거래량 추이 분석 <약세>

BTC/USD과 ETH/USD의 온체인 데이터의 당일 거래량을 분석하면 비트코인 시세의 방향을 확인하고 대응하기에 용이하다. 그림11의 1, 3번 지표는 10개 주요 거래소(바이낸스, 비트피넥스, 폴로니엑스, 비트렉스, 코인베이스, 비트스탬프, 크라켄, 힛비티씨, 제미니)의 현물 거래량을, 2, 4번 지표는 총 매수 수량과 총 매도 수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상승과 하락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표시하여 시장 추세의 방향을 알려 준다.
 

<그림11=(좌)주요 거래소의 BTC 온체인 거래량 지표/(우)주요 거래소의 ETH 온체인 거래량 지표/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그림 11의 차트의 1번 지표(BTC 현물 거래량)와 2번 지표(ETH 현물 거래량)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매도 거래량이 많으며, 특히 비트코인의 매도 거래량은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어서 지금의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반등을 시도하던 이더리움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또한, 3번과 4번 지표를 보면 일일 순매도 거래량이 많고 가격 변동성이 작으며 방향은 하향하고 있어서 시장이 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② 비트코인 가격과 한국 프리미엄 인덱스 추이 분석 <중립>

지난 일주일동안 대체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했다 하락하는 구간에서 서서히 하락했던 김치 프리미엄 지수가 전일과 당일 상승해서 두 종목의 가격 하락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1.5~1.6포인트 구간이므로 하락을 염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주기적인 관찰을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림12=일간, 1시간 주기 비트코인(상)/이더리움(하) 가격과 김치 프리미엄 지수 추이 비교/자료=트레이딩뷰>


③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유 잔고 분석 <강세>

그림13-1과 13-2는 각각 전체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잔고 추이를 나타낸 것이며, 잔고가 적을수록 비트코인 시세는 안정적인 추이를 나타낸다. 지난 일주일 동안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는 동안에도 주요 거래소에서 두 종목의 잔고는 감소추세를 유지해 현재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 종목의 상승 가능성은 높다는 판단이다.
 

<그림13-1=비트코인(BTC) 시세와 주요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잔고 추이 비교/자료=크립토퀀트>
<그림13-2=이더리움(ETH) 시세와 주요 거래소 보유 이더리움 잔고 추이 비교/자료=크립토퀀트>


◇ 당일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비중 분석 <약세>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데리비트, OKEx, Bit.com)가 발행한 전체 비트코인 옵션으로부터 집계한 미결제약정 비중을 분석한 결과(그림14-1 참조), 계약 수 기준으로 10시에 -6.82%였던 하락 포지션 비중이 14시에 -0.68%로 감소했고, 프리미엄 기준으로는 10시에 (콜옵션 매수) 1.32%(상승):(풋옵션 매도) +21.05%(상승)에서 14시에 (콜옵션 매도) -8.82%(하락):(풋옵션 매수) -4.12%(하락)로 여전히 하락 비중이 우세하여 옵션시장 참여자들은 당일 비트코인 가격의 지속적인 약세를 전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14-1=18일 10시(상), 14시(하)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분석 자료/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강세> 같은 방식으로 데리비트(DRBT) 거래소가 발행한 당일 만기인 비트코인 옵션으로부터 집계한 미결제약정 비중을 분석한 결과(그림 14-2 참조), 계약 수 기준으로 10시에 -9.36%였던 약세 포지션 비중이 14시에 -8.29%로 감소했고, 프리미엄 기준으로는 10시에 (콜옵션 매도) -0.76%(하락):(풋옵션 매수) -17.91%(하락)에서 14시에 (콜옵션 매도) -5.26%(하락):(풋옵션 매도) 22.27%(상승)로 여전히 약세 포지션 비중이 높으며 양 옵션 프리미엄 감소를 노린 매도 전략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현물과 선물 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서 결제 시간까지 14시 현재 결제 예측 가격인 43,000달러 부근까지 서서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수세가 강한 종목이 있다면 오후 시간에 매수 시도도 유효해 보인다.
 

<그림14-2=18일 10시(상), 14시(하) 기준 데리비트 거래소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분석 자료/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첨부1]주요 비트코인 선물 현황(18일 14시 기준)
[첨부2]주요 비트코인 옵션 현황(18일 14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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