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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NFT' 판매로 백만장자 된 인도네시아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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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NFT' 판매로 백만장자 된 인도네시아 대학생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01.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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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인도네시아 대학생이 자신의 셀카를 NFT(Nonfungible Token)로 판매하여 백만장자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세마랑(Semarang)의 22세 컴퓨터 공학과 학생인 고잘리(Ghozali)는 지난해 12월 오픈씨(OpenSea)에서 자신의 셀카 NFT컬렉션 ‘고잘리 에브리데이’(Ghozali Everyday)'를 판매하여 백만장자가 됐다. 

고잘리는 자신의 18~22세 사이의 5년 동안 찍어왔던 셀카 중 1000개의 사진을 NFT로 변환, 판매했다. 사진은 무표정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거나 서서 찍은 것으로 2021년 12월 오픈씨에 업로드되었다.  

고잘리의 무표정한 셀카 NFT는 크립토 트위터의 영향력 있는 회원들의 열광적인 지지로 지난 14일, 애초 3달러로 책정되었던 한 NFT가 0.247ETH(판매 당시 약 806달러 가치)에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디지털 뉴스 플랫폼인 라이프 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는 고잘리의 셀카 NFT 최고 가격은 0.9ETH, 약 3000달러였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NFT 컬렉션 판매 총액은 100만 달러를 넘는 317 ETH에 도달했다. 

한편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NFT 시장과 블록체인 게임 산업은 계속해서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디앱(Dapp)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DappRadar)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NFT 디앱에 연결된 고유 활성 지갑(UAW)의 수는 지난 해 3분기 이후 43% 증가했다. 또한 NFT 거래로 생성된 자산은 2021년 3분기 107억 달러에서 2022년 첫 10일 동안 119억 달러로 증가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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