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바이낸스코인이 3위 암호화폐로 올라섰다.
17일(한국 시간) 오전 9시 35분 기준 바이낸스코인은 암호화폐 순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52% 오른 496.14달러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7일 만에 12.77% 상승한 수치다.
이어 테더(USDT)가 1달러로 4위, 카르다노(ADA)가 전일 대비 8.89% 오른 1.41달러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바이낸스코인은 중국 홍콩에 있는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가 만든 암호화폐이다. 바이낸스코인의 창시자는 캐나다 화교 출신의 창펑 자오(Changpeng Zhao)이며 화폐 단위는 BN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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