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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휴가 제공 위해 분기별로 1주일간 '직원 업무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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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휴가 제공 위해 분기별로 1주일간 '직원 업무 중지'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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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미국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자사 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직원들에게 분기별로 1주일의 휴가를 제공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각) 코인베이스의 L.J. 브록(Brock) 최고 인사 책임자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중노동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회복을 위해 올해부터 실험적으로 분기별 1주씩, 총 4주 동안 거의 회사 전체가 문을 닫는다"며 "현재 직원들의 작업 강도를 고려해 보면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L.J. 브록에 따르면 현재 코인베이스의 근무시간은 주당 40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지 않으며 예정되어 있지 않은 업무를 하는 등 직원들이 '극도의 피로감(burnout)'을 느낄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직원들의 근무 상태에 대한 우려로 지난 2020년 말부터 재충전 주간을 도입, 2021년에는 2주동안 실시한 바 있다. 회사는 '재충전 주간'에 대한 효과가 좋다는 판단 아래 올해는 4주로 늘리게 됐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팬데믹 이후 시작된 '원격근무'를 계속 장려하여 올해 안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본사를 완전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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