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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doge, 리플 생태계만의 Meme·탈중앙화거래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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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doge, 리플 생태계만의 Meme·탈중앙화거래소 구축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2.0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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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일론 마스크는 ‘만약 암호네트워크 하나가 블록의 시간을 10배로 빨리감기하여 그 블록의 크기를 기존의 10배로 증대시키는 것과 동시에 비용을 100배 인하할 수 있다면 승리한 것과 다를 바 없다.’라는 트위터를 발표한 바가 있다. 

하지만 2021년 암호화폐가 지속적으로 승승장구하면서 다양한 가상자산들이 함께 발전하고 상승세를 타게되었다. 특히 이더리움의 가격은 더욱 높은 상승세를 탔다. 네티즌들은 수십에서 수백달러의 gas를 두고 느린 거래속도와 높은 비용 때문에 골머리를앓고 있었다. 그렇다면 일론 머스크가 말한 것이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더욱 경제적이고 빠른 대안은 없을까?

2022년 초, 리플네트워크 생태계의 탈중앙화거래소 XRdoge는 2021년 연간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는 2021년 프로젝트 발전 현황과 2022년 기획이 적혀있었다. 뿐만 아니라 상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2021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폭팔하고 전체적인 발전 기반이 형성될 한해일 것이다. 또한 2022년은 XRdoge 이 굴기하는 한해일 것이다. 지난 한해동안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논의가 인터넷을 장식한 반면에 훌륭한 프로젝트가 기회를 잃게 되었다. 

그리고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높은 환경 및 경제적인 비용을 지불해야한다는 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많은 고객들이 거래 수익중 대부분을 거래비용에 사용했으며 거래에 걸린 시간 또한 굉장히 길었다. 하지만 리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XRdoge 라면 안전하고 제로에 가까운 gas비용으로 빠른 거래를 실현할 수 있다. 

2021년 Meme프로젝트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초기 지지자들이 대량에게 대량의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 모든 것들은 전부 도지코인을 기반으로 한다. 도지코인은 비트코인을 모방한 코인으로 재밌고 귀여운 캐릭터를 내세운 코인으로 실용성과 경제성으로 전세계에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Shib이 큰 인기를 얻어 몇개월 내로 거래량 최고치를기록해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를 넘어섰으며 전세계 언론들의 보도도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속에Meme는 발전에 필요한 요소가 부족해 보이는데 그것은 바로 리플을 기반으로 하는 Meme프로젝트이다. 리플은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개방형 결제네트워크로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거래하는데에 사용되는 시간은 몇초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거래에 거의 아무런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 XRdoge는 리플의 이런 특징과 Meme의 이념을 적용해 첫 리플네트워크 기반DEX를 형성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더욱 쉽고 저렴하며 안전하게 거래 및 이체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탈중앙화거래소이기에 개인의 자산과 정보를 그어떤 개인, 기업, 기관에서 함부로 제어 및 이전시킬 수 없다. 

리플 생태계의 Meme와 DEX, XRdoge는 도지코인의 Meme특징과 리플 상태의 고성능 저비용의 장점을 이어가 커뮤니티에서 큰인기를 얻었다. 

비트코인을 모방한 도지코인과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Shib를 놓친 사람들에게는 리플을 기반으로하는 3세대의 Meme- XRdoge를 확보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이런 추세를 따라, 이미 튼튼한 기반을 갖고있는Meme는 앞으로 더욱 발전해 리플과 함께 또 다른 신화를 이룰 것이다. 
 


3개월이 안되는 시간을 통해 XRdoge는 리플 커뮤니티의 팬들과 유명인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끊임없는 업데이트를 거치고여러 예술가들과 협력하며 자신만의 커뮤니티와 사용자를 마련했다. 현재 XRdoge 는 탈중앙화거래소를 선보이고 Bitrue 등 중앙화거래소에서도 출시되어 Meme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2022년에는 XRdoge 와 같이 기반이 튼실한 양질의 프로젝트들이 두각을 드러내 리플과 XRdoge가 발전하는 한 해를 이어가기를 바란다.

info@blockchaintoday.co.kr


블록체인투데이 <이 기사는 싱가포르 블록캐스트와의 기사커넥트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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