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B-commerce(B-커머스)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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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B-commerce(B-커머스) 시대가 열린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3.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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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TODAY 회장 최진영

?[블록체인투데이 김지겸 기자] “삼성에게 블록체인은 신이 내린 축복이다.” 이 문구는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10에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한 것에 대해 모 언론사에 게재된 칼럼 제목이다.??

이제 드디어 블록체인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삼성이 방아쇠를 당겼다. 역시 삼성이다. 마음껏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말 그대로 블록체인 혁명이 이루어지려면 암호화폐의 상용화, 대중화가 선결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삼성 갤럭시10의 혁신적 도전은 블록체인 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단순히 블록체인 업계뿐만 아니라 전세계 Top10에 들어있는 거대 플랫폼 및 e-커머스 기업들 조차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삼성이 촉발시킨 블록체인 경쟁은 당연히 애플이나 화웨이도 뒤따르지 않을 수 없다. 국내만 하더라도 이미 네이버나 카카오가 블록체인 이코노미에 집중하고 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부정적 또는 미온적인 정책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몸 사리며 도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류문명이 진화되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결국 인터넷 제곱시대를 작동시키는 핵심 고리가 될 것임이 분 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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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그동안 현실에 안주하려던 태도를 바꿔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구, 알리바바 등 그동안 절대강자로 군림해 왔던 거대 공룡들도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될 것이다.

인터파크, G마켓, 티몬, 쿠팡, Q10 등 E커머스 업계도 물류 및 상품 이력 추적에 블록 체인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중국의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징동닷컴 등도 이미 자 체 유니온체인을 만들어 얼라이언스 대응체제를 갖추고 있다.

새롭게 진화되는 Market4.0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계 경제 질서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궁금하다.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철학과 가치와 기술을 융합시키는 블록체인 커머스 (B-commerce) 시대가 열렸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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