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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자 67%가 2030" 한국핀테크학회, 대선 아젠다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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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자 67%가 2030" 한국핀테크학회, 대선 아젠다 발굴한다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2.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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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학회-민형배/조명희 국회의원
‘가상자산 산업 20대 대선 아젠다’ 정책포럼 개최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한국핀테크학회(회장, 김형중 고려대 특임교수)와 민형배/조명희 국회의원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전경련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가상자산 산업 20대 대선 아젠다, 무엇인가?’ 정책포럼를 개최한다.

포럼은 블록체인포럼(회장, 김기흥 경기대 명예교수), 사)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회장, 연삼흠 경영학 박사), 국회 디지털경제연구회와 공동 주최하며,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디지털금융문화원(원장 양휘강), JACOBS주)M-뱅크(대표 이승재) 후원한다.

진행은 제1부 개회식, 제2부 주제발표, 제3부 지정토론순으로 이어지며 제1부 개회식에서는 포럼 결과를 대선후보 캠프에서 공약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민형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위원) 및 조명희 국회의원(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의 개회사,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유동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TF 단장, 정무위원회 위원) 및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위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제2부에서는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고려대 특임교수)이 ‘가상자산 산업 문제점과 과제’를, 구태언 변호사(밥무법인 린, 한국블록체인협단체연합회 고문)이 가상자산 산업 제도화 방향‘을,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한양여대 세무회계학과 교수)가 ’가상사산 산업과 과세 정책‘ 주제발표를 한다.

제3부에서는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수환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 김기흥 블록체인포럼 회장(경기대 명예교수), 연삼흠 사)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회장(경영학 박사),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 강성후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기자단 및 가상자산사업자도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고려대 특임교수)는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이은 상장,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및 국제회계기준(IFRS)의 가상자산 현안채택 등 가상자산은 이미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하고, "가상자산은 국내에서도 이용자가 800만명에 이르는데다 이 중에서 2030 청년층이 67%에 차지하면서 20대 대선의 핵심 이슈인 점을 감안해 가상자산업법 제정, 벤처특별법에 가상자산사업자 포함 방안, 과세정책, 코인마켓 거래소 은행 실명계좌 발급 등 이번 포럼을 통해 아젠다를 도출하고 대선후보 캠프 제안을 통해 국가 정책으로 현실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주소(연합회 소식>공지사항)를 통해 유투브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주제발표 자료도 연합회 홈페이지(연합회 소식>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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