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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자(MetaVisa), 500만 달러 시드 라운드·사모펀드 프라이빗 라운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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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자(MetaVisa), 500만 달러 시드 라운드·사모펀드 프라이빗 라운드 투자 유치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12.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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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메타비자가 최근 5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와 사모펀드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3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스파크디지털캐피털(Spark Digital Capital), 소라벤처스(Sora Ven-tures), 앰플리오캐피털(Amplio Capital), HG Ventures, GTA Ventures, Seeded Ventures, Dutch Crypto Investors, Maven Capital, Black Mamba Ventures, Tensor Investment Cor-poration, Collinstar Capital 등이 참여했다.

MetaVisa는 NFT와 같은 다른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신용 평가를 수행하는 플랫폼이며 NFT의 신용 점수는 MetaVisa 프로토콜 또는 기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경매된 횟수를 기준으로 추정한다. NFT 점수와 등급을 산출할때 일반적으로 구매자의 주관적인 선호도와 감정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에 NFT 가격에 의존하지 않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및 해외 암호화폐 시장에서 메타버스가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사용자들은 Web3.0 전환과 함께 영구적이고 자체적인 ID가 필요한 상태이다.MetaVisa는 DID(Decentralized Identifier)와 신용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기 주권적인 ID(식별자)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하는 검증 가능한 분산형 ID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DID와 신용 시스템도 Web 3.0과 메타버스의 목표를 실현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MetaVisa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온체인 신원 및 신용 기록을 설정하고 표시하도록 돕고 DeFi, NFT, GameFi, DAO 및 기타 DApp들이 신용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를  MetaVisa Protocol Credit Score(MCS; MetaVisa 프로토콜 신용 점수)라고 하며, 해당 플랫폼의 신용도 평가 기준은 여러 네트워크에서 블록체인 개체의 모든 거래들을 집계, 분석하고 이들 사이에 연결을 설정한 뒤 개인의 신용 점수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하므로 앞으로 하나의 검증 플랫폼으로 자리잡는데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메타비자의 성장 가능성은 쟁쟁한 캐피털과 VC가 대거 참여함으로써 증빙된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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