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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일론 머스크 비판 이후 '도지코인 인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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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일론 머스크 비판 이후 '도지코인 인출' 재개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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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가 도지코인(Dogecoin) 출금을 재개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각) 바이낸스는 도지코인 업그레이드에서 비롯된 오류로 인해 17일 동안 막혔던 도지코인 출금을 재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여러 도지코인 지갑 버전의 충돌로 인해 바이낸스의 1,634명의 사용자에게 오래된 거래가 전송되었다. 이는 가능성이 희박한 요인의 조합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궁극적으로 바이낸스에만 영향을 미쳤다. 

거래소는 "요컨대, 1) 플랫폼이 2019년에 도지코인을 쭉 나열했다면, 3) v1.14.0 2)에서 트랜잭션이 지갑에 끼인 경우 3) 지갑을 v1.14.2 4)로 업그레이드한 후 v1.14.5로 업데이트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타깝게도 위의 모든 변수가 한 번에 일어났고, 이로 인해 코인이 다시 보내져 새로운 지갑을 만들어야 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와 도지코인 네트워크 모두 이 문제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단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앞서 트위터에 바이낸스의 도지코인 인출 문제가 수상하다고 주장하며 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바로 이 문제가 최근의 도지코인 지갑 업그레이드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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