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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캐리와 친구들'도 NFT·메타버스 게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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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캐리와 친구들'도 NFT·메타버스 게임으로 나온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11.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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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프트가 자사 '캐리와 친구들' IP를 활용한 메타버스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캐리소프트 제공)


키즈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리와 친구들'이 메타버스 게임으로 나온다.

캐리소프트는 26일 자사 '캐리와 친구들' IP(지식재산권) 캐릭터를 활용해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적용한 메타버스 게임 '캐리파크'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메타버스 게임 개발을 위해 캐리소프트는 국내 중견 게임 개발사 멘티스코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캐리파크는 언리얼엔진4로 개발되며,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해 육성, 레이싱, 교육, 사업, 건설 등 다양한 가상현실 경험을 즐길 수 있는 3D 소셜 미디어 가상 공간으로 꾸려진다. 여기에 캐리와 친구들 이야기를 입혀 IP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NFT를 적용해 가상공간에서 게임을 하면서 실제 경제 활동처럼 돈도 벌 수 있는 '플레이투언'(P2E: PlayToEarn)에서 발전된 '엔조이앤언'(ENE·EnjoyaNdEarn) 개념을 적용한다고 캐리소프트는 설명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 복제와 위변조를 막고 소유권을 입증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을 말한다. 이러한 특성에 기반해 최근 예술품, 부동산, 디지털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NFT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캐리소프트와 멘티스코는 내년 가을 캐리파크의 1차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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