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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에 대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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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에 대해 경고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3.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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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중앙은행 70%, CBDC 발행 연구 시행하고 있어?
BIS의 경영관리자 어거스틴 컬스텐스가 CBDC 발행에 대해 경고를 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국제결제은행(BIS)의 비트코인 비판가이자 경영관리자 어거스틴 컬스텐스(Agustin Carstens)이 3월 22일 더블린에서 열린 한 회의의 연설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발행에 대해 경고를 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를 했다.

보도에 의하면 컬스텐스는 CBDC가 뱅크런을 야기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상업 은행들에서 중앙은행 계좌로 더 빠르게 자금을 이동할 수 있도록 도모하며 따라서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변화시킨다고 언급했다. 뱅크런이란 은행의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를 말한다. 컬스텐스가 언급한 CBDC 사용으로 인해 야기될 가능성이 있는 또 다른 문제는 현금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와 관련 금리의 영향이다.

컬스텐스는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가 더 커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잠재적으로 금융 시장의 유동성에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컬스텐스는 통화 정책과 기존 시장의 안정성 실행에 있어서 중앙은행이 운영관련 결과가 야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2월 언급한바와 같이 컬스텐스는 비트코인을 “버블과 폰지 사기 그리고 환경적 재앙의 결합”이라고 일축한바 있다. 또한 컬스텐스는 암호화폐가 주요 금융 시스템의 일부가 되지 않도록 중앙은행들은 암호화폐를 면밀히 규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BIS가 1월 발행한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중앙은행의 70%가 CBDC 발행 관련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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