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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덤 컨소시엄 파트너' 아띠, 한국미술협회와 글로벌 NFT 표준화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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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덤 컨소시엄 파트너' 아띠, 한국미술협회와 글로벌 NFT 표준화 합심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11.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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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덤 NFT 컨소시엄의 주요 파트너인 아띠의 자이안 커타리(Jaian Cuttari, 왼쪽) CEO와 한국미술협회 이광수(가운데) 이사장, 가이덤 조영구(오른쪽) 최고운영책임자(COO).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 업체 가이덤 재단 컨소시엄이 글로벌 NFT 미술계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고 25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가이덤 재단 NFT 컨소시엄 글로벌 멤버인 아띠(ARTII)의 코파운더이자 대표인 자이안 커타리(Jaian Cuttari)는 지난 24일 방한하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 위치한 (사)한국미술협회를 공식 방문, 글로벌 NFT 표준화를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띠는 싱가포르에 소재한 NFT 솔루션 및 작품 판매 업체로, 미술품을 포함 영화, 음원 및 게임에 VR 및 AR을 접목했다. 최근에는 엔디워홀의 '캠벨 수프II(Feldman & Schellmann II.63)가 1000개의 지분으로 나뉘어 1인당 30만원에 판매된 바 있다. 

이날 아띠 측은 한국미술협회 측에 "(사)한국미술협회를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다. 지난 60여년의 세월동안 한국의 국전(대한민국미술대전)을 주관, 입선 및 대상 작가들 37,000명이 소속된 단체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가이덤 NFT컨소시엄과 함께하길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미술협회는 많은 중견 스타급 화가들뿐만 아니라 작가로서의 기록영상물들 또한 다수 보유하고 있다. 양 측은 한국미협의 이같은 요소를 활용, VR과 메타버스 상 미술 전시회 개최 및 과거의 비디오, 동영상 등을 현실화하여 NFT로 미술품을 매매하는 방안 등 다방면으로 논의하였다.

(사)한국미술협회 이광수 이사장은 "아띠는 최근 전세계적인 NFT의 열풍 속 미술품 판매가의 거품현상 및 위작 논란 등 일부의 상술과는 차별화 된 수준을 발견했다"며 "가이덤 NFT 글로벌 컨소시엄의 멤버로서 아띠의 앞으로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IAA(세계미술조형총회) 한국위원회와 (사)한국미술협회가 공동 추진 중인 월드아트엑스포(2022 Worldwide Art EXPO) 해외 홍보 및 작품 출시에 아띠가 가이덤 NFT글로벌 파트너로서 참여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가이덤 NFT컨소시엄의 주관사인 가이덤 재단은 지난 10일 (사)한국미술협회의 NFT 및 2022 월드아트엑스포의 독점 솔루션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아띠 경영진의 한국미협 방문을 주선하는 등 NFT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는 가이덤 재단의 조영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앞으로 미술분야에 전통 미술품 뿐 아니라 영화, TV드라마, 온라인  게임 등 이미지를 NFT화한 모든 분야가 미술작품으로 여겨질 날도 머지 않았다"라며 "이번 아띠의 한국미협 방문이 그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미술협회 측은 이날 가이덤 NFT 컨소시엄 측에 소속화가들의 진품을 확인하는 작품 인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NFT 가이덤 재단 컨소시엄과 한국미협의 협력을 기점으로 많은 한국의 중견, 신진 화가들의 작품들이 아띠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게 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띠는 다가오는 30일 오후 3시 더케이호텔서울 애비뉴관에서 열리는 '아띠글로벌 앱 런칭 밋업 행사'를 끝으로 방한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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