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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펀드 매니저 "암호화폐 채굴이 전력망 위협한다는 것, 잘못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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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펀드 매니저 "암호화폐 채굴이 전력망 위협한다는 것, 잘못된 정보"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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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온캐피탈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유럽연합에 기반을 둔 펀드 매니저 멜라니온 캐피탈(Melanion Capital)이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전력망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주장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라고 전했다.

2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한 금융당국이 주로 새로운 비트코인 채굴 방식으로 알려진 유럽연합 차원의 작업증명서(PoW) 암호화폐 채굴 금지를 촉구하면서 암호화폐 관련 펀드매니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 ETF로 유명한 파리에 본사를 둔 대체 투자 회사인 멜라니온 캐피탈이 스웨덴 금융감독당국과 스웨덴 환경보호청이 유럽 전역에서 작업증명서 채굴을 금지하라는 요청에 대해 언급했다.

멜라니온은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전력망을 위태롭게 한다는 주장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라고 강조하며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에너지 가격도 상승하기 때문에 전력 수요가 증가할 때 붕괴하기 쉽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 성명은 텍사스주와 같이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을 금지하는 대신 환영하기로 선택한 관계자들을 가리키며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은 폐 에너지를 사용하거나 풍력이나 수력발전과 같은 휘발성 자원에 대한 기초자원을 제공하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발전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멜라니온 캐피탈은 분산된 특성으로 인해 비트코인 채굴 산업은 이익을 방어하고 정부와 협상할 로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상기하면서 "비트코인 채굴자들을 위한 정치적 균형점의 부재가 암호화폐 채굴을 불법 산업으로 만드는 조치를 시행할 기회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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