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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허백영 "사업자 신고 수리 이용자 덕… 이용자 성장이 빗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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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허백영 "사업자 신고 수리 이용자 덕… 이용자 성장이 빗썸 성장"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11.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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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영 빗썸 대표 (빗썸 제공)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허백영 대표가 "금융당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 신고 수리는 모두 이용자 덕"이라며 이용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22일 허백영 대표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감사 편지를 통해 "빗썸을 믿고 사랑해주신 이용자(고객) 여러분 덕분에 신고 수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투자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용자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빗썸의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 이로써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4대 대형 거래소 모두 정식 사업자가 되면서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게 됐다.

[허백영 빗썸 대표의 감사편지 전문]

존경하는 고객 여러분, 빗썸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빗썸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신고 수리가 늦어지며 고객 여러분들에게 염려를 끼쳐 드린 만큼 양질의 서비스와 엄격한 투자자 보호로 보답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빗썸은 고객들의 편안한 투자환경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2014년 가상화폐가 여전히 낯설었던 그 시절, 빗썸은 세상에 없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고 새로운 자산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블록체인 콘텐츠 거래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빗썸은 그동안 기존 금융권에 준하는 철저한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신설하고, 준법경영 국제표준(ISO 37301)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빗썸은 업계 최초 외부 전문가가 중심이 돼 위법행위를 관리·감독할 수 있는 투자자보호위원회 설립을 추진하는 등 투명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 오늘날 경제사회는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몇몇 종류에 불과했던 투자자산의 영역이 급속도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특히 암호화폐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은 격류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모두가 낯설어했던 미지의 투자자산이 이제는 한 국가의 주식 거래량을 넘어서는 주류로 자리매김한 셈입니다.

빗썸은 앞으로 무수히 많아질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들 가운데 고객 여러분이 양질의 투자 자산을 꾸준히 발굴하실 수 있도록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빗썸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엄격한 상장 절차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암호화폐 자산을 소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노력은 최우선의 가치로 올려둘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빗썸은 이미 수년 전 부터 국내 거래소 중 가장 강력한 입출금 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불온한 물량 난입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사전에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빗썸은 단기간의 수익보다 투자자의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더욱 중시하는 거래소가 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빗썸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만을 생각하겠습니다. 고객의 성장이 곧 저희 빗썸의 성장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빗썸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허백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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