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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암호화폐·블록체인 활용 위해 민주 국가들 협력해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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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암호화폐·블록체인 활용 위해 민주 국가들 협력해야" 촉구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11.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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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인도 총리가 암호화폐에 대해 점점 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지난 15일 시드니 다이알로그(Sydney Dialogue) 행사에서 "민주 국가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가 비윤리적 목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과 관련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의장 주변 전반적인 분위기는 전향적이고 진보적인 성격이지만 강력한 규제 조치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도 정부는 앞서 급성장하는 암호화폐 분야를 위해 강력한 규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조처를 한 바 있다. 인도준비은행(RBI)과 재무부, 내무부 등과 진행한 것을 비롯해 인도 안팎의 암호화폐 전문가와 주요 업계 참여자 등 수많은 고위급 논의를 진행했다.

일부 정부 부처 장관들의 객관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샤크티칸타 다스(Shaktikanta Das) RBI 총재는 여전히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16일 그는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하면 중앙은행이 감독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금융 시스템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인도에서 암호화폐의 인기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은 여전히 포괄적인 규제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 법안은 다음 회기 동안 인도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많은 사람은 이것이 투자자와 조직에 안정감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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