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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디비전 월드서 '코스닥 시장 세그먼트 도입'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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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디비전 월드서 '코스닥 시장 세그먼트 도입' 세미나 진행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11.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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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미나 화면 캡쳐) 한국거래소가 디비전의 메타버스(디비전월드)에서  '코스닥시장 세그먼트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NFT 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코스닥 시장 세그먼트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비전 월드'에서 11월 1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코스닥시장 위원장, 경영학 교수, 투자은행(IB) 관계자, 기관 투자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그먼트 도입을 통한 코스닥시장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코스닥시장 위원회 김학균 위원장의 연사를 시작으로 오프라인과 동시에 디비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함께 진행됐다.

현재 코스닥시장은 우량기업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 기술성장기업부 등으로 나뉜 소속부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거래소는 이러한 소속부 제도를 폐지하고 코스닥 내 별도의 시장 개념인 세그먼트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1천500개가 넘는 기업끼리 한 시장에 모여 있는 현재의 단일 시장 구조에서는 풀기 어려운 숙제들을 세그먼트라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코스닥 기업들의 관리체계를 큰 틀에서 재편하는 '코스닥시장 세그먼트'라는 새로운 시장구조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디비전 네트워크의 엄정현 대표는 “이번 코스닥시장 세그먼트 도입으로 코스닥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전체 상장기업의 평판과 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디비전 메타버스 공간에서 의미있는 컨퍼런스와 포럼, 콘서트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비전 네트워크는 오는 11월 24일 Binance NFT, NFTb와 손잡고 디비전 월드 ‘랜드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비전 랜드는 DVI 토큰을 활용하여 건물의 내외부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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