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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조이시티와 '블록체인 게임' 맞손… "전쟁게임도 P2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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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조이시티와 '블록체인 게임' 맞손… "전쟁게임도 P2E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11.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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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조이시티와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가 조이시티와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양사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에 조이시티의 게임을 등록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한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조이시티의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빠르게 등록해 '플레이투언'(P2E) SLG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 노하우를 동원해 조이시티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전쟁 게임 장르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용하기에 좋은 적합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블록체인 기술 선두업체인 위메이드와 협력을 통해 전쟁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많은 글로벌 유저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위믹스에 등록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신속하게 위믹스와 결합해 '미르4'처럼 선점 효과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2022년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 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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