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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버, 폴카닷 파라체인 옥션으로 800만 거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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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버, 폴카닷 파라체인 옥션으로 800만 거래 돌파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1.11.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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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쿠사마(Kusama)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이더리움 호환 파라체인인 문리버(Moonriver)가 일주일 간 네트워크에서 800만 건의 트랜잭션을 달성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문빔(Moonbeam) 프로토콜의 카나리아 테스트 네트워크인 문리버는 지난 주 네트워크에서 800만 건의 트랜잭션을 달성하여 쿠사마의 주요 파라체인이 되었다.

플랫폼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 수백만 건의 거래를 달성했으며 쿠사마 네트워크에서 채택된 가장 큰 파라체인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문리버는 쿠사마에서 성공한 많은 파라체인 중 하나이며 60개 이상의 라이브 통합, 173,000개 이상의 지갑 및 2,000개 이상의 ERC-20 토큰이 지원되는 2022년 파라체인 슬롯을 확보했다.

쿠사마는 파라체인 경매에 대한 기대에 따라 새로운 ATH로 15% 급등한 폴카닷의 자매 네트워크로 개발자가 자신의 파라체인을 등록하고 크라우드 론 펀딩을 받을 수 있다.

문리버는 문빔의 카나리아 테스트 네트워크이다. 즉, 자발적 사용자 하위 집합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고 수행하는 데 사용되는 원래 문빔 코드의 작은 버전이다.

현재 문빔은 폴카닷의 첫 번째 파라체인 경매에서 상위 5개 크라우드 론의 2위를 차지했으며 크라우드 론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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