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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라이크, 재돈·리앤리성형외과와 ‘메디캐시 결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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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라이크, 재돈·리앤리성형외과와 ‘메디캐시 결제’ 업무협약 체결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10.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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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국내 의료관광 플랫폼 주식회사 메디라이크가 재돈성형외과, 리앤리성형외과와 메디캐시 결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특금법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가상자산 투자, 이용 등의 활동이 양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디라이크는 의료관광 특화 암호화폐 메디캐시를 결제 시스템으로 지원하려는 성형외과들과 업무협약을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5일 압구정에 위치한 재돈성형외과, 그리고 신사역에 위치한 리앤리 성형외과와 새롭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라이크는 이미 신논현역 뷰성형외과, 신사역 그레이스오앤영, 아이코닉, 레벨업 성형외과 등과도 메디캐시 결제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으로 2022년에는 해외 환자들의 한국 의료관광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에 위치한 성형외과들은 미리 이런 분위기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0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 성형수술 전문 센터인 조지아 플라스틱(Georgia Plastic)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외과분야 암호화폐 결제 지원은 조지아 플라스틱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메디캐시가 성형미용 분야에서 가상자산을 이용한 결제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며 “메디라이크는 성형미용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치과, 안과, 정형외과 등의 비급여시장에서도 업무협약을 통한 메디캐시 파트너를 늘려갈 생각이다. 나아가 중증환자들의 한국으로 유치하는 것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라이크 전인탁 대표는 지난 7월 7일 부산에서 개최한 월드블록체인써밋 행사에서 “전세계 의료관광시장의 규모가 연간 100조원이 넘는다”며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블록체인기반의 의료관광 결제시스템인 메디캐시로 시장점유율 1%(1조원)를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세계 의료선진국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 투자에도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의료관광시장에서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메디라이크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메디캐시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이끌어낼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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