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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이런베이, 비트코인 채굴 허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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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이런베이, 비트코인 채굴 허브 된다
  • 박요한 기자
  • 승인 2021.10.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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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나스닥 상장사인 모손 인프라 스트럭처 그룹(Mawson Infrastructure Group)이 호주 최대 비트코인 채굴 사업장을 설립했다. 

25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퀸브룩 인프라 파트너스(Quinbrook Infrastructure Partners)와 제휴를 맺고 해변가 마을인 바이런 베이(Byron Bay)에 비트코인 채굴 사업장을 설립했다

베이런 베이는 호주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한 곳일 뿐만 아니라 호주의 비트코인 채굴의 중심지가 될 수도 있다. 모손 인프라 스트럭처 그룹 지원으로 새 시설이 생기면 글로벌 암호화폐 채굴에 약 0.4 엑사해시가 추가될 것이라는 최근 보고서가 나왔다.

저탄소 녹색 이니셔티브에 투자하는 미국의 사모펀드인 퀸브룩 인프라 파트너스는 비트코인 채굴에 재생 에너지를 사용한다.

모손 인프라 스트럭처 그룹 CEO인 제임스 매닝(James Manning)은 “우리는 네트워크 로드 시간이 가장 길 때 에너지를 축소할 수 있었고 이것이 거래의 핵심이었다.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전력 비용이 절감되고 적시에 그리드에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은 상원 기술금융센터로서(ATFC) 호주 위원회가 지역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경우 10%의 세금 할인을 받아야 한다고 제안한 지 며칠 만에 나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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