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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 기반 개인정보보호 프로젝트 만타 네트워크, 550만 달러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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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 기반 개인정보보호 프로젝트 만타 네트워크, 550만 달러 자금 확보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0.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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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폴카닷(Polkadot) 생태계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계층 프로젝트인 만타 네트워크(Manta Network)가 분산 금융(DeFi) 사용 사례를 계속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각) 발표된 만타 네트워크의 550만 달러 자금 조달 라운드에는 암호화폐 헤지펀드 코인펀드(CoinFund)와 대체 투자 회사인 파라파이 캐피탈(ParaFi Capital)을 포함한 30개 이상의 벤처 펀드가 참여했다.

다른 투자자로는 Web 3. 투자 펀드 롱해시벤처스(LongHash Ventures), CMS 홀딩스, 다이버전스(Divergence), 스파르타 그룹(Spartan Group), 글로벌 코인 벤처스(Global Coin Ventures), 스카이 비전 캐피탈(SkyVision Capital), 지 프라임(Zee Prime) 및 SNZ가 있다.

자금 조달에는 디지털 통화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콘센서스(Consensys) 및 비트코인닷컴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 회사의 업계 저명한 개인 투자자 중 일부도 포함되었다. 발표에 따르면 엔젤 투자자에는 스시스왑(SushiSwap)의 반익명 핵심 기고자 0xMaki, 드래곤플라이 캐피탈(Dragonfly Capital)의 케빈 후(Kevin Hu), 파라파이(ParaFi) 총괄 파트너 산티아고 산토스(Santiago Santos) 등이 포함되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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