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8 17:57 (수)
베라시티(Verasity, VRA), e스포츠·동영상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상태바
베라시티(Verasity, VRA), e스포츠·동영상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10.19 17: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약 4,000억 달러의 온라인 광고 중 40%(약 1,600억 달러) 정도가 실제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컴퓨터 혹은 봇)에 의해 시청되고 있는 등 동영상 광고 사기로 인한 동영상 제작사 및 각종 브랜드 기업 등 광고주의 상당한 금액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곧 유튜브 등 개인 콘텐츠 제공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그 결과 광고주가 광고에 사용하는 금액을 축소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e스포츠 및 동영상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프로토콜 및 프로덕트 레이어 플랫폼 베라시티는 광고 사기를 제거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토콜 레이어 기술을 활용한 특허 PoV(Proof of View, 미국 특허 #10956931)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 시청자의 진위여부를 기록할 수 있다.  
 

베라시티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 PoV를 활용하여 보상형 플레이 및 광고 스택을 통해 모든 비디오 플랫폼에서 업로더의 광고 수익을 늘릴 수 있고, NFT에 대한 인증 프로토콜도 제공한다. 
 

◆쟁글 신용도 평가 A등급 획득

베라시티(VRA)는 지난 5월 쟁글 신용도 평가 서비스(XCR)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프로젝트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쟁글(Xangle) 신용도 평가 보고서(XCR)는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회사 및 팀 역량, IR 및 공시활동, 재무 건전성, 경영 성과 등 주요 6개 항목 전반에 대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는 서비스다. 다양한 평가 요소를 통한 프로젝트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 등급은 프로젝트 측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다.

베라시티는 쟁글의 신용도 평가 각 항목별 심사 평가 기준 등 모든 항목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아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였고, 특히 기술 감사 및 법률 항목에서 고평가를 받으며 기술성에 대한 안정성과 자산의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두번째 미국 특허 출원

지난 6월 베라시티는 미국 특허청(미국 특허 출원 번호 17/192045)으로부터 두번째 특허(블록체인 PoV(Proof of View)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허가 통지를 받았다. 이는 지난 3월 허가된 첫 번째 특허에서 허위 뷰 확인 및 사용자 경험 기반의 기능들을 업데이트한 것으로, 광고 캠페인 최종 단계에서 분석되는 데이터가 허위 뷰 감지에 어렵다는 점을 주목, 이들만의 PoV 기술을 사용해 광고 사기(허위 뷰)가 발생하는 즉시 감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두번째 특허 내용에는 광고주와 빚어진 갈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불투명한 수익 배분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베라시티는 "건강한 동영상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소비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광고주 모두에게 혜택을 나누기 위한 프로젝트로 꾸준히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베라시티(VRA)는 실명계좌를 발급 받은 국내 빅4 거래소 중 ‘빗썸’에 상장되어 있으며, 쿠코인(KuCoin), 게이트아이오(Gate.io), 비트렉스(Bittrex), 오케이엑스(OKEx), 인도닥스(Indodax) 등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한편, 베라시티는 올해 4분기를 목표로 게임 하드웨어 지원 파트너십을 위한 VRA 디지털 구매 출시, 추가 NFT 기능 구축 및 PoV(Proof of View) 기술 개선 등 프로젝트 역량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