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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C배 국가대표 선발전 본선 32강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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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C배 국가대표 선발전 본선 32강 최종 확정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10.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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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올댓마인드에서 열린 2021 ICOC배 국가대표선발전 통합예선 장기대회 본선진출자가 최종 가려졌다.

이날 ICOC코리아의 하경화 대표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못해 애석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서 선발된 한국대표들이 최종 국제대회에서 빛나길 간절히 기대하며,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00여명의 참가자가 출전한 가운데 벌인 이날 통합예선리그에는 김경중 9단, 장소룡 5단 등 프로기사들과 아마기사가 함께 조별 리그를 펼쳐 본선진출자 32명을 확정했다.

(사)대한장기협회가 주최하고 ICOC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주최측은 참가자 전원에 대해 체온측정, 방명록 작성, 개인 라텍스 방역장갑, 2m 거리두기, 손소독제 등의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총 32개조를 A, B조로 오전 오후 나뉘어 열렸다. 

A조에서는 프로기사 김경중 9단, 장소룡 6단을 비롯하여 아마추어 강자인 김준혁, 장철, 이범진, 정우재, 황정철, 김태형, 박종우, 박우진, 조준혁, 최영기, 윤갑수, 김하린, 최승광, 김해월  등이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B조에서는 프로기사 김승래 9단, 유희석 6단, 최민혁 2단, 신석길 초단 그리고 아마추어 강자인 송기돈, 전상호, 장민근, 안무현, 최은묵, 박정대, 최지안,  김태수, 김정건, 김보민, 김응구, 김영근 등이 32강 본선 티켓을 차지했다. 특히, 중학교 1학년생인 최지안 군이 최연소로 본선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다. 최군은 "배운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대회 첫 출전인데 운좋게 본선에 올라갔다. 본선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본선 진출자는 10월 9일부터 총 32명이 겨루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모든 본선은 대한장기협회에 마련된 특별대국실에서 대면대국으로 진행되며, 또한 대한장기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KBS장기왕전 해설위원 김승래 9단의 해설로 생중계 된다. 

이번 대회 우승자, 준우승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 80만원과 국가대표자격, 4강 2명에게는 상금 30만원과 국가대표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4강 진출자는 별도의 합숙 훈련등을 거처 내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총 12개 종목이 동시에 열리는 ‘2021 ICOC국제브레인스포츠대회’ 중국장기(상기) 종목의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브레인스포츠투데이, ㈜화이트진로음료, 스쿨푸드가 후원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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