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의장, 비트코인 ETF 관련 투자자 보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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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의장, 비트코인 ETF 관련 투자자 보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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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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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제이 클레이튼 의장 “비트코인 ETF 승인 시 투자자 보호 우려된다”
SEC 제이 클레이튼 의장이 비트코인 ETF 승인 시 투자자 보호가 우려된다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의장이 비트코인 ETF가 승인 시 투자자 보호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표명했다. 클레이튼 의장은 3월 14일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대변인이 아니다”라며 디지털 화폐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SEC 클레이튼 의장은 암호화폐 산업 내에서 조작에 대한 잠재성에 대해 우려가 된다며 투자자 보호를 보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튼 의장은 “내가 우려하는 바는 거래가 일반적으로 조작이 되지 않는지 합리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이다. 조작은 선한 규칙과 함께 신뢰가 가는 장소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다. 커스터디는 우리가 의존하는 것 중 하나이다”라고 설명했다.?

클레이튼 의장이 특정 비트트코인 ETF 신청과 관련해 언급을 회피했지만 여전히 비트코인 ETF가 SEC 규정을 충족시키는 사례는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SEC는 VanEck/SolidX 비트코인 ETF을 승인하거나 거절하기 위한 초읽기 단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월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ETF 신청을 철회한 이후 CBOE는 일주일 안에 신청을 다시 제출한바 있다. 이번 주 초 클레이튼 의장은 ETH 및 암호화폐들이 미국 법 하에서 증권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클레이튼 의장은 증권으로서 디지털 자산의 정의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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